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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Q 멤버 히메사키 아미 토크쇼 리포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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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beat(후쿠오카현)부스에서 이벤트 2일간 걸쳐 진행된 "아니메를 각별히 사랑하는 LinQ 멤버 히메사키 아미의 토크쇼". 여기서는 부스에서 2일째의 모습을 1일째의 코스프레 의상과 함께 소개합니다! 히메사키 씨의 코스프레 사진은 필견!
또한, 회장 한정 판매된 히메사키 씨 오리지널 포토 셋트와 친필 사인이 들어간 A4 오리지널 포토 등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 상세 내용은 경품 응모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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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좋은 점을 알아 주셔서 감사해요!
asianbeat(이하 ab): 일단 어제 중야제의 "OTAKU SUMMIT SPECIAL LIVE" MC,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MC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민의 아니메 사랑이 전해져 왔어요.
히메사키 아미(이하 히메사키):사실 아침부터 계속 긴장했었어요. 이렇게 큰 이벤트에서 MC를 돕는다는 건 처음이라 불안했지만, 사쿠라이 타카마사 씨에게 이것저것 도움을 받아가며 MC를 진행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회장을 둘러봤는데, 정말 엄청난 인파! (웃음) 역시나 코미켓이구나 생각했어요.
ab:이 오타쿠 서밋은 말 그대로 전 세계적인 이벤트로 진화하고 있어, 해외에서 이 코미케 같은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는 단체가 많이 오셔서 부스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일본의 팝 컬쳐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듯한 느낌인데요.
히메사키 아미(이하 히메사키):사실 아침부터 계속 긴장했었어요. 이렇게 큰 이벤트에서 MC를 돕는다는 건 처음이라 불안했지만, 사쿠라이 타카마사 씨에게 이것저것 도움을 받아가며 MC를 진행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회장을 둘러봤는데, 정말 엄청난 인파! (웃음) 역시나 코미켓이구나 생각했어요.
ab:이 오타쿠 서밋은 말 그대로 전 세계적인 이벤트로 진화하고 있어, 해외에서 이 코미케 같은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는 단체가 많이 오셔서 부스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일본의 팝 컬쳐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듯한 느낌인데요.
히메사키:해마다 확산되고 있다는 걸 느껴요. 2차원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의 좋은 점이 전달되는 게 정말 기뻐서, 일본의 장점을 알아주셔서 감사해요!란 느낌이에요.
ab: LinQ는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있나요?
히메사키:지금까지는 대만 등에서 라이브를 한 적이 있어요.
ab: 태국 방콕에 LinQ의 커버댄스 팀이 있다고 들었는데 알고 계신가요?
히메사키:그럼요! 태국에서 LinQ를 알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시고, 의상도 직접 만들어서 입고 LinQ의 곡을 커버해서 불러주고 계세요! 거기다 한 명 한 명 담당이 정해져 있어서, 아민 담당의 소녀도 있고, 닮았어요! (웃음)
ab: LinQ는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있나요?
히메사키:지금까지는 대만 등에서 라이브를 한 적이 있어요.
ab: 태국 방콕에 LinQ의 커버댄스 팀이 있다고 들었는데 알고 계신가요?
히메사키:그럼요! 태국에서 LinQ를 알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시고, 의상도 직접 만들어서 입고 LinQ의 곡을 커버해서 불러주고 계세요! 거기다 한 명 한 명 담당이 정해져 있어서, 아민 담당의 소녀도 있고, 닮았어요! (웃음)


ab: 아민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코스프레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평소에는 어떤 애니메이션을 보나요?
히메사키: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귀여운 소녀들을 좋아해요. 지금까지 좋아했던 건 미나미 고토리 (“러브라이브!”)도 그렇고, 건담에서는 세라라던지, 리버라던지, 디지캐럿이라던지, 소녀 캐릭터만 좋아했었죠. 유일하게 남자 캐릭터로 멋있다!고 생각했던 게 를르슈 람페르지인데,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멋있는 것 같아요.
히메사키: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귀여운 소녀들을 좋아해요. 지금까지 좋아했던 건 미나미 고토리 (“러브라이브!”)도 그렇고, 건담에서는 세라라던지, 리버라던지, 디지캐럿이라던지, 소녀 캐릭터만 좋아했었죠. 유일하게 남자 캐릭터로 멋있다!고 생각했던 게 를르슈 람페르지인데,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멋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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