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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폰이 발휘된 스타일리쉬한 멜로디와 달콤한 노랫소리로 이벤트장의 텐션을 한번에 업시킨것은,ASIAN NEW ARTIST LIVE 2번째 아티스트,TENDRE. 절구형태의 극장처럼, 위에서 관객이 스테이지를 바라보는 선프라자 스테이지에서의 연주는 처음이라고, 음의 울림을 즐기면서「DRAMA」、「crave」、「Night & Day」、「SOFTLY」、「hanashi」에 더해, 신곡도 피로！햇살이 강해져,「좋은 날씨 네요！후쿠오카의 자외선을 느낍니다. 뜨거워요！」라고 외치면서도, 정성 스럽게 구루비한 사운드로 기분좋은 공간을 만들어내 갔습니다！9월 초순에 개최된 후쿠오카의 대대로 이어온 축제「SUNSET LIVE」에 이어, 같은 월2번째의 후쿠오카 후쿠오카 방문. 10월24일 발표인 첫 앨범『NOT IN ALMIGHTY』을 내걸고 11월에는 투어를 시작,11월20일에 다시 후쿠오카에서 라이브 예정,『FUKUOKA ASIAN PICKS』에서 TENDRE의 매력에 빠진 여러분, 또 후쿠오카에서 만날수 있는 찬스를 놓치지 마시길！！


▲ Sax. 코니시 료
▲ Drums 마츠우라 타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