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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정력적으로 라이브를 여는 등, 대만 내외에서 주목받는 신진기예 밴드인 [DSPS]. '대만의 음악을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고 싶어요!'라며 일본어로 사회를 진행하며, 9월 21일(토)에 발매된 미니 앨범 『Fully I』 에서, 신곡 [Fully I], [三月的街頭 Marching Alone] 등 총 6곡을 피로. 보컬인 Ami(에이미)의 기분좋고 투명감 있는 목소리와, 느긋한 곡조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리듬이 인상적인 연주가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관객은 몸을 떨며 듣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회장을 떠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들어주셔서 굉장히 기뻤어요!'라며 라이브의 감상을 말씀해주신 DSPS. 2번째로 후쿠오카에 오신 것에 대해서는 '저번에 먹었던 미즈타키가 굉장히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라멘을 먹어보고 싶어요. 언젠가 느긋하게 관광도 해 보고 싶네요!'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후쿠오카에 오셔서 대만의 음악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