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로봇물과는 다른 새로운 새계관을 내세운「BULLBUSTER」에 대해서 "휴먼 드라마적인 측면도 있어 로봇SF에 친숙하지 않은 분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라고 나카오 감독이. SF고증을 담당한 타카시마 씨에게 Twitter DM으로 일을 의뢰했다는 뒷이야기도 나왔습니다.
▲ 시나리오헌팅을 위해 방문한 뒤로 기타큐슈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는 나카오 감독
▲ 타카시타 유야 씨(왼쪽), 앤드류 그리피스 씨 (오른쪾)<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점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