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디자인을 담당한 이즈모 중기 씨와 방청인인 앤드류 그리피스 씨도 등단해 일본과 미국의 로봇 디자인의 차이 등 메카닉 작품에 종사하는 제일인자의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시리즈등을 담당한 앤드류 씨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잔뜩 있다!!"라며 눈을 반짝이는 이즈모 중기 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크리에이터 오쿠보 준지(이즈모 중기) (왼쪽)
▲"앞으로도『BULLBUSTER』지켜봐 주세요!"라며 앤드류 씨에게 오리지널 T셔츠를 선물!<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점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