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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북큐슈 팝컬쳐 페스티벌 2015」 편집부 리포트

북큐슈 팝컬쳐 페스티벌 2015

작년 17만 명을 동원하여 화제가 된「북큐슈 팝컬쳐 페스티벌」이, 올해에도 11월 28일(토), 29일(일) 2일간에 걸쳐 개최되었습니다. 「북큐슈 팝컬쳐 페스티벌 (이하 KPF)」란, 북큐슈시와 아루아루 City가 타이업한 팝컬쳐 이벤트로, 북큐슈가 팝컬쳐의 성지로써, 작년부터 시작한 이벤트입니다. 올해는 총 26팀의 아이돌 LIVE와 이타샤 콘테스트, 그리고 코스프레 세계 일등을 결정하는 세계 코스프레 서밋 (이하 WCS) 일본 대표 선고회의 큐슈 예선이 처음으로 개최되어지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행해졌습니다. 추위가 몸을 찌르는 날씨였던 와중에, 스테이지에 서는 아이돌과 코스플레이어 분들은, 추위를 잊고 이벤트를 즐기며 그리고 분위기를 무르익게 해주었습니다.
주목 이벤트는, 올해의 본가 네부타 마츠리에서도 이목을 끈, 큐슈 첫 상륙이였던 「러브 라이브! 네부타」. 점등식에는, 북큐슈시의 키타하시 시장과 고향의 「야와타 히가시 네부타 부흥회」, 그리고 아이돌들도 참가하여, 오프닝 이벤트를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신나는 태고와 피리 소리에 맞춰 춤추는 분들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압도! 이러한 전통 문화와 팝컬쳐가 특이하게도 융합해 있는 것을 보며 이것이 현재 일본의 문화구나라고도 느꼈습니다.
2003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 최대의 코스프레 콘테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WCS의 일본 대표 선고회가 처음으로 큐슈에서 개최되어져, 그 첫 개최가 「KPF」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 기념해야할 기회에, 아시안비트도 심사위원으로서 참가하여,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1 팀에게 「아시안비트 상」을 증정해 드렸습니다.
작지만, 코스프레를 일본의 팝문화로써 발신해 가는 아시안비트에게 있어서도, 이번 WCS 큐슈 예선은 정말로 감격 그 자체 였습니다. 그 외에도 KITAQ POPFES나 아사노 시오카제 공원(あさの汐風公園) 에서의 지방 아이돌들의 LIVE와 작년 대호평이였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등장하는 로봇「잉그램」의 갑판업등, 세대를 넘어서, 가족 전원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으로 세계 유산 등록이 결정되어, 역사적 문화 가치도 더욱 올라간 북큐슈시. 이 역사적 재산과 새로운 문화가 어떤식으로 융합해 갈지, 지금부터의 북큐슈시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회장의 모습은 포토 리포트에서 전해드리니까 기대해 주세요!
작지만, 코스프레를 일본의 팝문화로써 발신해 가는 아시안비트에게 있어서도, 이번 WCS 큐슈 예선은 정말로 감격 그 자체 였습니다. 그 외에도 KITAQ POPFES나 아사노 시오카제 공원(あさの汐風公園) 에서의 지방 아이돌들의 LIVE와 작년 대호평이였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등장하는 로봇「잉그램」의 갑판업등, 세대를 넘어서, 가족 전원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으로 세계 유산 등록이 결정되어, 역사적 문화 가치도 더욱 올라간 북큐슈시. 이 역사적 재산과 새로운 문화가 어떤식으로 융합해 갈지, 지금부터의 북큐슈시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회장의 모습은 포토 리포트에서 전해드리니까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