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beat 패션 특집 season2 제3회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에 에비쨩 출연 결정! ViVi계, CanCam계, Sweet계의 복합 패션 구성을 만끽

asianbeat 패션 특집 season2 제3회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에 에비쨩 출연 결정!
ViVi계, CanCam계, Sweet계의 복합 패션 구성을 만끽.
2009년 3월 22일(일)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개최되는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 스잔느, 오구라 유우코, 아이자와 마키등의 탤런트・모델등을 포함해, 오시키리 모에, 요시카와 히나노등의 호화모델 약 30명이 출연한다. 런웨이가 눈앞인 SS석은 이미 매진되는 등 화제가 되는 중에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의 실행위원장인 요시하라 카즈오씨의 직격 인터뷰를 소개한다.
ViVi계, CanCam계, Sweet계의 복합 패션 구성을 만끽.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의 입장에서 보는 후쿠오카의 패션 실정.
후쿠오카의 독자적인 유행이 있다고 자주 얘기를 듣는데 실제는 어떻습니까?
「후쿠오카의 특징으로서는 셀렉트 숍이 많고, 제안형의 바이어나 점원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인간관계가 비즈니스에 깊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할까요……시장규모가 후쿠오카의 10배 이상 크다는 동경이라면 예외이겠지만요...단골손님을 갖는다는 것이 오히려 불리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동경의 판매스타일과는 많이 다르며, 거기서부터 서로 다른 유행이 창조되기도 한답니다!」
그러한 특징이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에서도 영향을 미칩니까?
「모델을 고를 때도 버라이어티성이 풍부하다고 할까요? 후쿠오카는 셀렉션 숍이 많기 때문에 브랜드와 브랜드를 섞어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패션의 테이스트가 ViVi계나 CanCam계 처럼 동경에서는 따로따로 이벤트를 행하지만, 여기 후쿠오카에서는 서로 다른 테이스트의 패션 스타일을 같은 이벤트에서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Sweet계의 모델도 참여하지요. 후쿠오카는 대륙의 영향을 받은 문화권이라고 하잖습니까? 받아들이는 수용성의 성격도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후쿠오카와 아시아의 패션 교류는?
「이번에 아시아의 바이어도 쇼를 보러 옵니다. 후쿠오카의 패션은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교류라고 해도 최종적으로 무역으로서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죠! 거기에다 포인트를 맞추는 것으로 처음으로 크게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의 패션은 아시아의 유행에 영향을 끼치고 있나요?
「유럽과 미국의 유명 브랜드의 카피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만,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정말 좋은 상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도 하고요. 그러한 와중에 일본의 패션동향은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제작되어도 일본이 관리하고 있다면 “상질품”으로 해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쇼에서는 후쿠오카의 명산품「하카타 직물」도 참가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하카타 직물의 기술은 정말 뛰어납니다. 무늬를 짜내고 있기 때문에 직물 그 자체 속에 독창성이 있습니다. 일본의 사치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 밖에도 구루메 카스리도 출품합니다만, 외국 분이 본다면 “이끼(粋)-세련됨-”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대중적인 모양을 버리고 카스리(絣)-자연스런 무늬를 규칙적으로 나열한 옷감-에서 유행을 찾는다면....그러한 것에서 최신의 유행이 태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후쿠오카에는 우수한 디자이너도 많으니까, 후쿠오카 지역의 기업으로부터 제조지원, 유통, 판매촉진을 연결하여 “후쿠오카 발신”의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싶습니다.」
에비하라 유리의 출연도 결정되어 열기가 조성되고 있는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 계속해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후쿠오카의 특징으로서는 셀렉트 숍이 많고, 제안형의 바이어나 점원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인간관계가 비즈니스에 깊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할까요……시장규모가 후쿠오카의 10배 이상 크다는 동경이라면 예외이겠지만요...단골손님을 갖는다는 것이 오히려 불리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동경의 판매스타일과는 많이 다르며, 거기서부터 서로 다른 유행이 창조되기도 한답니다!」
그러한 특징이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에서도 영향을 미칩니까?

후쿠오카와 아시아의 패션 교류는?
「이번에 아시아의 바이어도 쇼를 보러 옵니다. 후쿠오카의 패션은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교류라고 해도 최종적으로 무역으로서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죠! 거기에다 포인트를 맞추는 것으로 처음으로 크게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의 패션은 아시아의 유행에 영향을 끼치고 있나요?

쇼에서는 후쿠오카의 명산품「하카타 직물」도 참가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하카타 직물의 기술은 정말 뛰어납니다. 무늬를 짜내고 있기 때문에 직물 그 자체 속에 독창성이 있습니다. 일본의 사치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 밖에도 구루메 카스리도 출품합니다만, 외국 분이 본다면 “이끼(粋)-세련됨-”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대중적인 모양을 버리고 카스리(絣)-자연스런 무늬를 규칙적으로 나열한 옷감-에서 유행을 찾는다면....그러한 것에서 최신의 유행이 태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쿠오카에는 우수한 디자이너도 많으니까, 후쿠오카 지역의 기업으로부터 제조지원, 유통, 판매촉진을 연결하여 “후쿠오카 발신”의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싶습니다.」
에비하라 유리의 출연도 결정되어 열기가 조성되고 있는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 계속해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
공연일 / 2009년 3월 22일(일)13:00〜 회장 /후쿠오카 국제센터 티켓 / SS석 매진・S석(4,500엔)・자유석(3,500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