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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Khemmika Layluk~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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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첫 감동
비행기에서 내리자, 담당이신 하야시씨가 마중나와주셨다. 호텔까지의 동행 중 거리의 분위기에 두근두근해졌다.
일본은 예전부터 동경해오던 나라여서, 이번 후쿠오카 방문이 정말 즐거운 나날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처음 들었다.
날씨는 아직까지 조금은 추웠고, 거리의 건물이나 나무 그리고 사람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것들 뿐이었다.
일본은 예전부터 동경해오던 나라여서, 이번 후쿠오카 방문이 정말 즐거운 나날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처음 들었다.
날씨는 아직까지 조금은 추웠고, 거리의 건물이나 나무 그리고 사람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것들 뿐이었다.

도착하고서 처음 간 곳은 후쿠오카 텐진의 젊은이의 거리 다이묘. 그 안 "우마바" 라는 라면집이었다. 라면과 군만드는 정말 맛있었는데, 다른 곳에서 먹었던 라면 스프나 돼지고기와는 정말 달라서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맛이다. 후쿠오카는 라면으로 유명한 마을로, 후쿠오카를 방문한 사람들은, 누구라도 이 맛에 감동한다고 한다. 맛있는 라면을 즐기셨다면 다음은 바로 "다이묘 거리" 태국에 있는 사이언스 스퀘어와 비슷하고 유명 브랜드의 옷가게들이나 음식점들이 가득차있는 거리였다.


저녁에는, 후쿠오카현청을 방문해서 현지사와의 담화시간. 그리고 중구그 대만, 베트남의 카와이 대사들과 만났다.
자기소개를 한 후, 같이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는 물론 사람들까지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다.
자기소개를 한 후, 같이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는 물론 사람들까지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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