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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Rangsiya Parinyasart~ (2/4)

Day.2 만난 것
오늘은, FACo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Fukuoka Asia Collection 2013의 날이다. 물론 정말정말 긴장했다! 이벤트장에서는, 일본의 유명 모델분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었는데, 하나같이 개성있고 매력적인 모습들이었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가해서 가장 느낀 점은, 관객들이 참가하는 모델이나 연예인들에게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봐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가해서 가장 느낀 점은, 관객들이 참가하는 모델이나 연예인들에게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봐준다는 점이다.

나도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있는 기회를 얻어, 긴장하면서도 이 긴장감을 넘어서 FACo 스테이지에서 무사히 런웨이를 선보일 수가 있어서, 정말 귀중하고 또 소중한 경험을 했다!^^

후쿠오카 사람들은, 친절하면서 예쁜 사람들만 있다. 거리를 걷다보면 언어가 달라 얘기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면, 어떻게든 의사소통을 하려고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해가는 그 모습들이, 태국인인 나에게 있어서 정말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 정말 예쁘고 친절한 후쿠오카 사람들!!
후쿠오카는, 정말 깨끗한 도시이다. 공기는 또 어찌나 맑은지!
거기에 행운이었던 점은, 일본을 대표하는 꽃인 벚꽃을 이번 방문 중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정말 좋은 향기가 나면서 일년을 통틀어 1주일정도밖에 볼 수 없는 만개한 벚꽃을 보다니, 행운도 이런 행운이 있을 수 없다. 나, 벚꽃의 꽃잎을 태국으로 가지고 가버렸다! (웃음) (◕‿◕✿)
거기에 행운이었던 점은, 일본을 대표하는 꽃인 벚꽃을 이번 방문 중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정말 좋은 향기가 나면서 일년을 통틀어 1주일정도밖에 볼 수 없는 만개한 벚꽃을 보다니, 행운도 이런 행운이 있을 수 없다. 나, 벚꽃의 꽃잎을 태국으로 가지고 가버렸다! (웃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