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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 ~ 웬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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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첫 날, 후쿠오카에 도착하니 벌써 점심때가 지나가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보고 바로 메이크업을 하고서는 후쿠오카현 지사를 만나러 갔다~ 긴장해서 두근두근 했다. 후쿠오카의 제일의 인상은, 공기가 깨끗하다는 점! 잔뜩 마시고 가야지~(웃음)
모두와 호텔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현청으로 슈슈슝~
버스 창문 넘어로 그 유명한 이치란 라면 간판이 보였다. 후쿠오카에 오기 전 후쿠오카에서 유학경험이 있는 친구의 강추 라면집! 후쿠오카에 오면 꼭 먹어봐야지 했던 라면집…나는 역시 먹보~! (웃음)
모두와 호텔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현청으로 슈슈슝~
버스 창문 넘어로 그 유명한 이치란 라면 간판이 보였다. 후쿠오카에 오기 전 후쿠오카에서 유학경험이 있는 친구의 강추 라면집! 후쿠오카에 오면 꼭 먹어봐야지 했던 라면집…나는 역시 먹보~! (웃음)


저녁은 아시안비트 스태프들과 함께 선술집에 갔다. 맛있는 술과 요리 그리고 친구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를 빌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아시안비트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 사..사...좋아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도~ 좋아합니다!!!
식사 후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우리들은 함께 돈키호테에 갔다. 넓은 매장에 화장품, 옷, 생활용품까지 팔고 있어서 눈 돌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도~ 좋아합니다!!!
식사 후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우리들은 함께 돈키호테에 갔다. 넓은 매장에 화장품, 옷, 생활용품까지 팔고 있어서 눈 돌아가더라구요.





귀여운 메이드 옷이나 하츠네미쿠 코스튬도 있었다~kawaii~~
진짜는, 이 코스튬이 갖고 싶었지만, 난 좀 키가 커서 이 작인 코스튬은 안 들어가겠지...라고 생각해서 포기했다.
쇼핑이 끝나고 호텔에 들어와서는 너무나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치만, 살짝 배도 고파져서 아까전 샀던 컵라면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진짜는, 이 코스튬이 갖고 싶었지만, 난 좀 키가 커서 이 작인 코스튬은 안 들어가겠지...라고 생각해서 포기했다.
쇼핑이 끝나고 호텔에 들어와서는 너무나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치만, 살짝 배도 고파져서 아까전 샀던 컵라면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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