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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o 2013 참가 브랜드를 픽업하다!(4/5)

FACo 원년부터 함께한 장수브랜드 "Quantize". 4년간의 참가경력의 이 브랜드는, 참가 당시와 지금의 참가의의가 바뀌었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뉴욕이나 파리 등 해외 각지에서도 활약하며, 주문 제작 의복 생산 방식으로 "Quantize" 의 생산 방식을 바뀌어서, 지금의 FACo에서 표현할 수 있는 모습은, 무긍무진하다고 그들은 설명한다.
FACo는 해외에서의 활동을 후쿠오카의 여러분들께 선보이는 곳이다.
나카무라: FACo에는 개최당시부터 참가해온 이벤트로 올해로 5년째가 됩니다. 역시 5년간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요. 특히 FACo는 'Real Clothes' 를 중심으로 한 쇼이기 때문에, 솔직히, 저 스스로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에 고민스러웠습니다.
팔기위한 옷인가, 디자이너의 세계관을 전하는 옷인가, 단지, 후쿠오카 브랜드를 아시아나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도 FACo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라는 생각에, 매년 참가할 때마다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Real Clothes'브랜드과는 방향성도 다르기 때문에, FACo에서 저희의 해외에서의 활동을 재현하는 장으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는 것 뿐만 아니라, 보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라는 것을 브랜드 컨셉트 중 하나로 집어넣고 있는데, 젊은 세대들에게도 그들의 꿈의 실현의 대리만족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 FACo를 통해서 오더메이드의 강점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더메이드의 강점이란, 역시 오더메이드만이 가지는 디자인의 디테일함과 핏감. 디자인은 물론, 체형에 맞추는 핏감으로 패션의 베이스를 높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요. 저희들이 만드는 드레스들이 전부 풀오더메이드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역시 옷을 입는 분들께 이 강점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Quantize은 올해로 창업 7주년을 맞이하는데요. FACo를 시작으로 런던이나 태국 등 전 세계를 상대로 활동의 장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이 기회에 드레스의 좋은점이나 오더메이트의 강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팔기위한 옷인가, 디자이너의 세계관을 전하는 옷인가, 단지, 후쿠오카 브랜드를 아시아나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도 FACo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라는 생각에, 매년 참가할 때마다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Real Clothes'브랜드과는 방향성도 다르기 때문에, FACo에서 저희의 해외에서의 활동을 재현하는 장으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는 것 뿐만 아니라, 보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라는 것을 브랜드 컨셉트 중 하나로 집어넣고 있는데, 젊은 세대들에게도 그들의 꿈의 실현의 대리만족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 FACo를 통해서 오더메이드의 강점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더메이드의 강점이란, 역시 오더메이드만이 가지는 디자인의 디테일함과 핏감. 디자인은 물론, 체형에 맞추는 핏감으로 패션의 베이스를 높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요. 저희들이 만드는 드레스들이 전부 풀오더메이드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역시 옷을 입는 분들께 이 강점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Quantize은 올해로 창업 7주년을 맞이하는데요. FACo를 시작으로 런던이나 태국 등 전 세계를 상대로 활동의 장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이 기회에 드레스의 좋은점이나 오더메이트의 강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Quantize】 이미지 비주얼

make up: Marina Hirano/Rich/OHANA photo: Ryo Kawagoe
![[003190] - コピー.jpg](/files/2013/03/f5142c688057cd.jpg)
make up:Marina Hirano(Mar United)
![[003302] - コピー.jpg](/files/2013/03/f5140837df2d0f.jpg)
make up:Marina Hirano(Mar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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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up:Marina Hirano/Rich/OHANA
photo:Ryo Kawagoe
![[006532] - コピー.jpg](/files/2013/03/f5142c5c9e68b0.jpg)
make up:Marina Hirano/Rich/OHANA
photo:Ryo Kawagoe
프로필
【Quantize】
2006년, 디자이너 나카무라 노부코와 오가나이서 카와노 키하루에 의해 설립. 두 사람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구이다.
웨딩 드레스를 중심으로, 광고, PV, 아티스트 의상제작 등 그들 손이 안닿는 곳이 없다는 오더메이드 드레스 브랜드. 2009년 가을, '파리 패션 워크' 에 출연함을 계기로 미술가인 타케노우치 나오키씨의 판화작품을 드레스에 프린트하여, 아트와 패션의 융합을 선보인 의상을 전개하였고, 뉴욕지하철 게릴라 쇼, 파리 노상 퍼포먼스, 독일 베를린 일본 대사관에서의 패션쇼 등등 그들의 발표 스타일도 화제를 몰고 다닌다.
■Official Web Site : http://www.quantize-dressline.com/
2006년, 디자이너 나카무라 노부코와 오가나이서 카와노 키하루에 의해 설립. 두 사람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구이다.
웨딩 드레스를 중심으로, 광고, PV, 아티스트 의상제작 등 그들 손이 안닿는 곳이 없다는 오더메이드 드레스 브랜드. 2009년 가을, '파리 패션 워크' 에 출연함을 계기로 미술가인 타케노우치 나오키씨의 판화작품을 드레스에 프린트하여, 아트와 패션의 융합을 선보인 의상을 전개하였고, 뉴욕지하철 게릴라 쇼, 파리 노상 퍼포먼스, 독일 베를린 일본 대사관에서의 패션쇼 등등 그들의 발표 스타일도 화제를 몰고 다닌다.
■Official Web Site : http://www.quantize-dress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