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Natural Girly Style:-Peu conne-

규슈패션전문학교의 여학생 10명이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살랑살랑, Natural Girly Style」을 주제로, 점포 내에는 꽃과 화초를 모티브로 한 T셔츠와 스커트가 가득하였습니다.
이에 「Peu conne」에 대하여, 이 학교 비즈니스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마키야마(牧山)씨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Peu conne

Peu conne는 프랑스어로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이 곳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Peu conne」라는 이름을 붙혔습니다.
이번 개점에 있어서
소재에 따라 봉제방법이 다른 것이 힘들었습니다.
30대, 40대의 손님도 찾아주셔서 기뻤습니다.
장래 꿈은?
어릴 때부터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앞으로 리메이크상품 등을 취급하는 물건을 만드는 손끝의 따뜻함이 넘치는 점포를 가지고 싶습니다.

추천 코디네이트!

위에 입은 원피스는 2WAY로, 어깨끈을 풀면 스커트로도 가능합니다.
올해는 자연스러운 색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겉옷은 실루엣이 아주 귀엽고, 캐주얼한 여자아이의 스타일을 코디하였습니다.
올해 여름은 내추럴한 감각이 넘치는 리조트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