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타 준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달 후반은 「패션」에 대하여 전해드립니다.
여러분 가까이에도 「패션」을 통한 자원봉사가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주에는 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패션쇼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의상을 입고 쇼에 등장하는 꼬마들의 카니발을 주최하고 있는 이데타 준코(出田順子)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꼬마들의 카니발은 매년 상점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까이에도 「패션」을 통한 자원봉사가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주에는 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패션쇼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의상을 입고 쇼에 등장하는 꼬마들의 카니발을 주최하고 있는 이데타 준코(出田順子)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꼬마들의 카니발은 매년 상점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초등학교 3학년 때 많이 아팠는데 그 때 담임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데타 씨의 복식제작기술을 사용하여 복지시설 어린이들과의 패션쇼가 시작되었습니다.

-- 남편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패션쇼는 12년간을 하고 있고, 꼬마들의 카니발은 17년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
-- 인사를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 처음부터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활의 여유가 별로 없고, 그래서 마음까지도 여유가 없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 인사를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 처음부터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활의 여유가 별로 없고, 그래서 마음까지도 여유가 없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 각각의 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어요.
꼬마들의 카니발에서는 이번에 발레용 미니스커트를 만들어 발레와 같은 테마도 포함하려고 합니다.
■ 꼬마들의 카니발@혼마치상점가
예정은 매년 5월 5일입니다. 꼭 한번 참가하러, 보러 오세요.
예정은 매년 5월 5일입니다. 꼭 한번 참가하러,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