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이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벤트와 점포의 운영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주십시오.

asianbeat 후쿠오카현이 운영하는 팝문화 다언어 웹사이트

  • facebook
  • twitter
  • Instagram

amaretto☆ – 네일살롱 아마렛트

이마이즈미(今泉)에 있는 네일살롱 “amaretto”는 2006년 11월 오픈했습니다. “욧챵”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후지이 요시미(藤野佳美) 씨는 이전에 근무했던 살롱에서 경험을 쌓은 뒤, 25살에 독립했습니다. 오픈 이후 광고지나 입소문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 점포의 유일한 네일리스트인 그녀는 케야해수욕장에서 열린 선셋라이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레게싱어 ”BROWN SUGAR”의 전속네일리스트이기도 합니다.
네일리스트가 된 계기는
처음에 흥미를 가졌던 것은 메이크였어요. 메이크학교에서 선생님의 권유로 네일리스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해 보니 재미있었어요.
자격을 취득하는데 어려웠던 점
1, 2, 3급이 있는데요, 1급은 2년 전에 땄어요. 저는 절대 합격하지 못하리라 생각하면서도, 100%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자유롭고 무언가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가요?
네일에는 자신의 기분이 나옵니다. 인공네일이든, 아트든... 모두 재미있습니다. 미술관 등에서 감상하는 것도 공부가 되고... 카타로그같은 것은 그다지 보지 않습니다

그녀의 주변에는 댄서나 싱어 등의 아티스트가 많아 자극을 받으면서도, 착실하게 그들과 비슷한 무언가를 표현하는 사람이 가지는 기술을 닦고 있는 것 같습니다.
3D나 스톤 등의 옵션에 따른 추가요금이 없고, 손님의 생각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 amaretto의 매력입니다.현재는 히로시마에서 오는 열성적인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amaretto 아마렛트
blog:http://yaplog.jp/shimi415/
후쿠오카시 츄오쿠 이마이즈미 1-10-20(니시테츠고가도로 밑 비쿠카메라 앞)
TEL:090-6633-8950
완전예약제

스칼코스・・・¥10,000  스칼프+칼라링+아트
자기손톱코스・・・¥6,000  리무브+컷트파일+감피처리+칼라링+아트
오더칩・・・¥8,000  컷트파일+칼라링+아트

WHAT’S NEW

EDITORS' PICKS

  • 허영만 화백의 후쿠오카 순례
  • 아오키미사코(青木美沙子)의Timeless Trip in Fukuoka
  • f4dd4b016d540e__1399447386_114.153.28.158.jpg
  • 특집

PRESENTS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