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스포트＠후쿠오카 ①사누키 우동 전문점 마루가메（3/4）

2011.03.21

카마아게 우동과 오로시 쇼유우동을 먹어 보았다.

면발이 정말 쫄깃쫄깃 한데다 토핑으로 튀김과 같이 먹어도 정말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고로모(튀김옷)와 파는 무한 리필 가능하고..

차가운 면에다 카보스(유자의 일종으로 오이타현 특산품)랑 갈은 무 그리고 간장을 넣어서 먹는 오로시쇼유우동.
이 우동은 차가운 면을 먹다가 도중에 따뜻한 국물을 넣어서 먹어도 아주 맛있다.
한 번에 두가지 맛을 볼 수 있어서 1석 2조!

우동 국물도 정수기 처럼 되어 있는데 직접 자기가 원하는 만큼 넣어 먹는 점도 특이하다.

First

Last

Go Upper Level Page Top

WHAT’S NEW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

◆ 아오야마 요시노씨, 스즈시로 사유미씨의 직필 사인 색지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