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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특집~지방 아이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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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의 인기로 부터 시작된 “만나러 갈수있는 아이돌”붐은 팬과의 인연을 확실한 것으로 해 가면서, 착실하게 넓고 깊은 팬층을 잡습니다. 이「AKB전략」을 재빨리 수중에 넣은것이. 지방소비형의「지방(로컬)아이돌」입니다. 지방을 본거지로 사투리나 특산물등 지방만이 가능한 소재를 무기로 지근거리로 언제든지 접속 할 수 있는 것이 지방소비형 아이돌의 특징입니다. 그런 전국적으로 퍼져가는 지방 아이돌의 목적은 무엇일까? 전국에 70팀 이상 이라고도 불리우는 전국시대의 돌입한 당지 아이돌의 사정을 봅시다.
지방 경제를 짊어진 지방소비형 아이돌
지방 아이돌의 경향으로서 많은것이 지방기업이나 그 지방 특산물의 이미지 캐릭터로서 발촉되는 패턴과 지방의 모델 클럽에서 모여 그룹으로 되는 패턴이 주류. 예를들어, 니가타 현(新潟)의 파를 PR하는「ねぎっこ(파 아이)」나 아오모리 현(青森)의「사과 아가씨」、오카야마 현 츠야마 시(岡山県津山市)의 관광선전 부대「SakuLove」등 지방 경제를 짊어진 아이돌이 눈에 뜀니다. 응원하는 팬 사이트도 “지방”이라는 아이돌과의 공통점을 공유하는 것으로 팬이 되는 특권을 찾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방 아이돌의 활동 장소는 지방의 축제나 이벤트계가 대부분으로, 스테이지 횟수 자체는 많고, 수요는 높습니다. 지방 아이돌들은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린 그룹이 많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지역 이벤트에서의 제의가 많다고 한다. 지방에 밀착한 아이돌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으로”,“친구의 친구”로 친밀한 존재로 느껴져, 응원 하고 싶은 기분으로 팬이 된 사람도 많고, 출연 이벤트에서의 집객력 UP에도 효과를 전망 할 수 있어, 아이돌측도 제의한측도 서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는 모양입니다. 친근한 존재로 지방 클래스로서는 인기있는 귀워운 아이로, 지방 아이돌이 뜨거워지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니가타(新潟)의 파를 PR하는「파 아이」
「지방 아이돌」이라는 브렌드를 내건 전술
지방이 서서히 뜨거워 져 가는것을 히죽히죽 웃고 있는것이 중심적인 팬층의 사람들로 “모두가 깨닫기 전부터 알았고, 그 아이돌은 자기가 유명하게 만들었다.” 라고 하는 우월감이 그들의 훈장같습니다.

●나고야(名古屋)사카에(栄)를 거점으로 활약 하는SKE48
지방에서 활약하는 아이돌들도 당연히 전국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이 시대 혼자 중앙에서 승부하는 것은 상당한 큰위험. 여기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화제성도 높은 집단형의「지방 아이돌」이라는 브렌드를 내거는 것이 전술로서 영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만날수 있는 아이돌”로서 지방의 팬에게 길러진 것으로 성장해온 지방 아이돌들 입니다만, 팬들로서는 너무나도 “자기가 길렀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유명하게 되 전국구로 되었으면 하는 반면, 언제든지 손 닿는 장소(세계)에 있어 주었으면 이라는 팬이 아니고서는 마음을 달랠 길이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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