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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목), 기획전「후쿠오카 만화 월드」에 후쿠오카 디자인 & 테크놀로지 전문학교 학생 12명이 견학 와주었습니다！ 모두들 만화 전공인 1학년으로 막 4월에 입학한 참입니다. 이번에는 교외학습으로써 견학 와주었습니다.데상 수업을 마치고나서 회장에 왔어서, 모두들 큰 포트 폴리오 케이스를 가지고 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인솔하는 선생 뿐만아니라, 만화가인 우미네코야 선생님도 참가해,전시 작품의 해설등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 「MCPO AWARD 2017」최종선고에 나간 만화작품을 곰곰히 읽고있는 학생들.
▲ 과거에, 아시안비트가 실시한 국제 4컷 만화 콘테스트 수상작품에도 흥미 진진.

전시 견학을 끝낸 학생 여러분들에게 후쿠오카 만화 월드를 본 솔직한 감상이나 인상에 남았던 전시를 물어보았습니다.후쿠오카의 만화문화에 대해서는,「후쿠오카에 연이 있는 만화가가 생각보다 많고, 유명한 만화가도 많이 있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또, 전시작품에 대해서 학생분들로부터는,「평상시에 볼기회가 적은 해외 작품을 많이 볼수있어서 공부가 되고 자극을 받았습니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그중에는,「해외의 작품은 구성이나 색의 사용법이나 장르가 다양해서, 하이레벨이고, 일본의 작품에는 없는 독특함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해준 학생도.

만화를 전공하는 학생은 전시작품을 전문적으로 보고있어서 역시 대단해 놀랐습니다! 인솔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학교에서 배워가면, 언젠가는 작품이 어떠한 수법으로 그려졌는지, 작품의 좋은점이 어떤 부분인가 와같은것도 알게 될것입니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심오한 세계네요！

기획전을 즐겨주셔서, 저희 아시안비트 편집부도 기쁠 따름입니다,여러분들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