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후쿠오카의 사와라구(早良区) 출신의 뮤지션 「가와시마 아이」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도쿄로 상경해, 3년간 1000회의 노상 라이브를 실시한 그녀.
「지기 싫어하는 성격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라는 진부한 대사도, 그녀가 말하면 설득력이 있습니다.


가와시마 아이
3세부터 음악에 접하게 된 가와시마 아이.
2005년 3월에는 3년에 걸친 노상 라이브 1,000회를 달성.
10 th싱글 「중요한 약속/또 하나의 약속」 10월 11일 발매
http://www.kawashimaai.com/

올해로 스무살인, 후쿠오카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 가와시마 아이
오야후코우도오리에 있는 라면 전문점「야마짱」은 강력 추천합니다. 후쿠오카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장소입니다. 무로미가와는 옛날과 변함없이, 한가롭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후쿠오카는, 노래와의 만남이 있었던 장소. 이 곳에서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장소입니다. 후쿠오카에서의 라이브는 언제나 특별한 경험으로 남습니다. 살아가면서 슬픈 일, 분한 일, 참을 수 없는 일들이 정말로 끝임없이 계속되지만, 적극적으로 앞을 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노상 라이브는 벌써 졸업했기 때문에,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