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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우타 KITAKYUSHU 2011 홍콩 ANISONG HEADLINE 편집부 리포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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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 煜東씨
후쿠오카에서 만화를 공부중인 중국인학생
중국인 유학생 리포트
운좋게, 애니송 라이브에 갈 수 있었다. 일본에 온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애니송라이브는 저에게 있어 정말로 정말로 호화스러운 사건이었다. 왜냐하면, 후쿠오카에서 애니송라이브의 개최는 적기 때문입니다.
당일은 큐슈에서는 드물게 큰 눈이 왔다. 버스로 1시간 이상걸려, 겨우 목적지인 기타큐슈 미디어돔에 도착했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입장을 시작하고 있었다. 11구(역주:중국의 인터넷에서는 일본을 '11구'라고 표현하는 듯합니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라는 아니메에서,'에리어11'라고 호칭이 변경된 가까운 미래의 '일본'이 무대가 되는 것이 유래인 듯 합니다.)의 오타쿠들의 전투력은 역시 대단해. 대설도 신경쓰지 않고, 대열은 이렇게 깁니다. 게다가, 규율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이렇게 대설인데.
개장후, 맨 처음 등장한 것은 TOPGUN과 요네쿠라 치히로의 코라보. 열렬한 건담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 코라보의 살상력은 적수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강력했다. 따라서, 시작 즉시 저는 불타버리고 말았다. V,G,08MS의 오프닝 테마 3연타의 위력은 놀라울 정도로 커서, 저는 목이 말라 심하게 탈수증세가 되기까지 계속 소리질렀다. 그중에서도 제가 엄청 엄청 많이 좋아하는 곡 'FLYING IN THE SKY'. 제가 처음으로 본 건담이기에, G의 것은 특별히 사랑합니다. Standing For the Victory와 '폭풍우 속에서 빛나'도 머졌다. 요네쿠라씨의 엄청난 팬중에 한명으로써, 저는 이 노래를 계속 PSP속에 보존하고 있다. 오늘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엄청 감동. 넋을 잃을 정도 외치고 있었기 때문에, 옆에서 보고 있던 홍콩 형도 조금 놀란 듯 했다.
건담시리즈의 실력은 역시 대단하다. 건담 코라보의 다음 출연자 ELISA가 등장할 무렵에는, 내 에너지는 완전히 없어졌는데 홍콩 형들은 아직도 날아다닐 정도로 펄펄하다. 사랑한다고 외치며 말이다. 3번째의 가수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그녀의 『용자특급마이토가인』의 오프닝테마로, 폭풍우의 용사가 불러준 것을, 저도 다시 불타올랐다. 그후 전반스테이지는 서서히 빼앗겨가, 완전히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소리칠 에너지가 없어져 버렸다. 마지막에 '사랑해'는 전반의 피날레 곡에 정말 적당했다. 당시 북경의 카라오케 SOUND K에 갔을 때는, 저는 이 노래로 반드시 샤우트했었다. 그래서 계속 라이브로 듣고 싶었다.
짧은 휴계뒤, 후반이 시작되었다. 시작하자 마자 경적음이 울려퍼졌을 때, 저는 설마 특수전대데카레인져가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결과로서 YOFFY가 등장했 을때 모두가 펄쩍펄쩍 뒤었을 때, 엄청 감동했다. 틀림없이, 정말 특수전대데카레인져, 신세계전대에서 제가 좋아하는 작품의 하나가 특촬. 그 오프닝테마도 정말 사랑합니다. 운좋게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완전히 상상하지 못했다. 계속해서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 저는 사무라이전대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특수로 계속 소리친 후도, 사무라이전대로 외치는 걸로. '챤챤바라 챤바라' 의 후, 저의 전투능력은 0까지 저하. 한명의 특수팬의 말로는, 이 두곡을 들으면 다른 미련은 없다. 정말 조금 휴계하자고 생각했던 그 때, 나카사와 쇼코가 등장했다. 오타쿠인 제가 말하자면, 이건 공격력을 몇만배로 올릴, 영혼에 도달하는 듯한 필살기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를 들은 후, 저는 이미 완전히 활동불능에 빠져 버렸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라이브를 보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가까이서 우리의 쇼코여신을 보는 것도 처음이기에.
그후 잠시후, 다시 큰 목소리로 소리치고 말았다. 정말 조금의 에너지도 없어지고 말았다. 또한, 이어진 가수들의 들어본적 있는 애니송에 매우 치유되어가며 최후의 스테이지, 카게야마 아저씨가 호화롭게 참가했다. 시작은 물론 드래곤볼. 말할 것도 없이, 장기간 발산해왔기 때문에, 다썼던 에너지를 여기서 전부 쏟아 부었다. 카게야마 아저씨 오리지널의 신곡도 멋있고, 익사이팅한 곡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 포인트는 가사로, 제 취향이었다. 마지막에 카게야마 아저씨는 히지리 투사 신화(솔져 드림)을 파이널로 선택했다. 그 곳이 시작되자, 저는 금방 10년전의 티비앞 5명의 투사를 보았던, 그 감각을 생각해냈다. 완전 소진되었다.
정리하면, 일본에 온후 첫 LIVE로, 이 LIVE는 정말 너무 대단했다. 라이브전에는 전혀 프로그램을 몰랐고, 알고 있었던 가수도 많지 않았다. 이 1년간, 모에 아니메를 보지 않았던 저에게 있어, 라이브의 노래를 전혀 들어본적이 없지 않은가 하고 걱정했다만, 단순한 걱정에 지나지 않았다. 게다가, 원래부터 라이브로 듣는 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특촬의 주제가나, 건담이외의 오래된 애니송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특촬, 사무라이, 용자특급 등에는 감동받았다.
그리고, 11구의 오타쿠들의 전투능력은 정말 강대했다. 모두 열광하고 있지만, 엄청나게 질서가 있는 것에 감동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쇼코씨의 친위대. 그 기력이 엄청나게 넘치고 있었다. 더욱이, 사랑이 담긴 쇼코씨를 칭찬하는 티셔츠. 옛날 애니송이 전혀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다만. 아시안비트, 귀중한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일은 큐슈에서는 드물게 큰 눈이 왔다. 버스로 1시간 이상걸려, 겨우 목적지인 기타큐슈 미디어돔에 도착했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입장을 시작하고 있었다. 11구(역주:중국의 인터넷에서는 일본을 '11구'라고 표현하는 듯합니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라는 아니메에서,'에리어11'라고 호칭이 변경된 가까운 미래의 '일본'이 무대가 되는 것이 유래인 듯 합니다.)의 오타쿠들의 전투력은 역시 대단해. 대설도 신경쓰지 않고, 대열은 이렇게 깁니다. 게다가, 규율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이렇게 대설인데.
개장후, 맨 처음 등장한 것은 TOPGUN과 요네쿠라 치히로의 코라보. 열렬한 건담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 코라보의 살상력은 적수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강력했다. 따라서, 시작 즉시 저는 불타버리고 말았다. V,G,08MS의 오프닝 테마 3연타의 위력은 놀라울 정도로 커서, 저는 목이 말라 심하게 탈수증세가 되기까지 계속 소리질렀다. 그중에서도 제가 엄청 엄청 많이 좋아하는 곡 'FLYING IN THE SKY'. 제가 처음으로 본 건담이기에, G의 것은 특별히 사랑합니다. Standing For the Victory와 '폭풍우 속에서 빛나'도 머졌다. 요네쿠라씨의 엄청난 팬중에 한명으로써, 저는 이 노래를 계속 PSP속에 보존하고 있다. 오늘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엄청 감동. 넋을 잃을 정도 외치고 있었기 때문에, 옆에서 보고 있던 홍콩 형도 조금 놀란 듯 했다.
건담시리즈의 실력은 역시 대단하다. 건담 코라보의 다음 출연자 ELISA가 등장할 무렵에는, 내 에너지는 완전히 없어졌는데 홍콩 형들은 아직도 날아다닐 정도로 펄펄하다. 사랑한다고 외치며 말이다. 3번째의 가수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그녀의 『용자특급마이토가인』의 오프닝테마로, 폭풍우의 용사가 불러준 것을, 저도 다시 불타올랐다. 그후 전반스테이지는 서서히 빼앗겨가, 완전히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소리칠 에너지가 없어져 버렸다. 마지막에 '사랑해'는 전반의 피날레 곡에 정말 적당했다. 당시 북경의 카라오케 SOUND K에 갔을 때는, 저는 이 노래로 반드시 샤우트했었다. 그래서 계속 라이브로 듣고 싶었다.
짧은 휴계뒤, 후반이 시작되었다. 시작하자 마자 경적음이 울려퍼졌을 때, 저는 설마 특수전대데카레인져가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결과로서 YOFFY가 등장했 을때 모두가 펄쩍펄쩍 뒤었을 때, 엄청 감동했다. 틀림없이, 정말 특수전대데카레인져, 신세계전대에서 제가 좋아하는 작품의 하나가 특촬. 그 오프닝테마도 정말 사랑합니다. 운좋게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완전히 상상하지 못했다. 계속해서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 저는 사무라이전대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특수로 계속 소리친 후도, 사무라이전대로 외치는 걸로. '챤챤바라 챤바라' 의 후, 저의 전투능력은 0까지 저하. 한명의 특수팬의 말로는, 이 두곡을 들으면 다른 미련은 없다. 정말 조금 휴계하자고 생각했던 그 때, 나카사와 쇼코가 등장했다. 오타쿠인 제가 말하자면, 이건 공격력을 몇만배로 올릴, 영혼에 도달하는 듯한 필살기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를 들은 후, 저는 이미 완전히 활동불능에 빠져 버렸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라이브를 보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가까이서 우리의 쇼코여신을 보는 것도 처음이기에.
그후 잠시후, 다시 큰 목소리로 소리치고 말았다. 정말 조금의 에너지도 없어지고 말았다. 또한, 이어진 가수들의 들어본적 있는 애니송에 매우 치유되어가며 최후의 스테이지, 카게야마 아저씨가 호화롭게 참가했다. 시작은 물론 드래곤볼. 말할 것도 없이, 장기간 발산해왔기 때문에, 다썼던 에너지를 여기서 전부 쏟아 부었다. 카게야마 아저씨 오리지널의 신곡도 멋있고, 익사이팅한 곡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 포인트는 가사로, 제 취향이었다. 마지막에 카게야마 아저씨는 히지리 투사 신화(솔져 드림)을 파이널로 선택했다. 그 곳이 시작되자, 저는 금방 10년전의 티비앞 5명의 투사를 보았던, 그 감각을 생각해냈다. 완전 소진되었다.
정리하면, 일본에 온후 첫 LIVE로, 이 LIVE는 정말 너무 대단했다. 라이브전에는 전혀 프로그램을 몰랐고, 알고 있었던 가수도 많지 않았다. 이 1년간, 모에 아니메를 보지 않았던 저에게 있어, 라이브의 노래를 전혀 들어본적이 없지 않은가 하고 걱정했다만, 단순한 걱정에 지나지 않았다. 게다가, 원래부터 라이브로 듣는 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특촬의 주제가나, 건담이외의 오래된 애니송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특촬, 사무라이, 용자특급 등에는 감동받았다.
그리고, 11구의 오타쿠들의 전투능력은 정말 강대했다. 모두 열광하고 있지만, 엄청나게 질서가 있는 것에 감동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쇼코씨의 친위대. 그 기력이 엄청나게 넘치고 있었다. 더욱이, 사랑이 담긴 쇼코씨를 칭찬하는 티셔츠. 옛날 애니송이 전혀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다만. 아시안비트, 귀중한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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