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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점에서 늘어서있던 장난감, 불량식품가게의 앞에 늘어선 그리운 과자, 어린이회 모임에서 배급되는 조그만 경품등,「이건 도대체 어디서 손에 넣었을까？」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으신가요? 여기 엔도 상점은, 이러한 불량식품이나 장난감을 다수 취급하고있어, 업자 (상점이나 이벤트 주최자)용으로 하고있는 도매상입니다.

이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들은, 노점상, 학교 관계자, 소매점 등 을 비롯해, 그리운 아이템을 원해 개인적으로 오신분들도 다수 있으십니다.대부분의 손님들이 대량구매 (박스채 구매) 해 간다고합니다.가게 안에 늘어선 다양한 아이템은 어느것도 「아！이거 본적있어！」「이거 초등학생때 불량식품 가게에서 자주 사서 먹었다！」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레토르한 장난감도 장식되어져있습니다.

▲가게안의 선반에는 몇가지 상품이 진열되있어, 바닥에는 건드리지 않은 박스에 들어가있는 상품이 놓여져있습니다.
▲아이템은 카테고리 별로 분류 되어져있는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좀 보물찾기 기분을 맛볼수있어요.
▲한개 한개의 박스에 담긴 아이템을 보는것만으로도 시간이 흘러가는걸 잊어버릴 정도・・・
지금, 1층 부분이 수리중 입니다만, 가게주인에게 부탁하면 2층 창고에도 올라갈수있습니다.2층의 아이템은 대부분이 먼지가 쌓인 채로 놓여져있습니다만, 잘하면 엄청난 보물이 잠들어 있을지도 모를지도 생각하게 하는 불가사의한 공간이 펼쳐져있습니다.장소는 시영 지하철 고후쿠마치에서 도보 1분 엄청 편리한 장소에 있습니다.또, 근처에는 동전 주차장이 몇개 있어서, 대량 구매에 필요 불가결인 자동차로의 내점에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