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게임으로 손에 넣은 하츠네 미쿠(初音ミク)의 퍼즐(1000조각)
본 순간 가지고 싶어, 잘 못하는 타입의 게임이였지만 힘내서 자신의 힘으로 손에 넣었습니다. 쓴 금액은 5000엔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와서부터 혼자서「이렇게도 아니야、저렇게도 아니야」라고 힘내서 완성하였습니다. 아이가 있기 때문에, 뒤집지 않게 부엌의 마루에 앉아 꼼지락 꼼지락(ㅎㅎ). 최초는 1번 뒤집혔습니다만…완성이 다가올 때는, 남편도 아이도 잠든 심야에 혼자서 했습니다.
(￣ω￣;)

부부 둘다 같은 취미. 더욱이 아이도 흥미를 가져 주고 있다・・・정말 이상적인 가족상이라고 말할 수 있네요! 분명 오타쿠의 피를 이어 받은 아들이 앞으로도 일본이 자랑해야 할 문화를 계승해 가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쿠 문화에 끝은 없다!
제 8회째 누계 317만8500엔！！앞으로도 일본, 세계의 오타쿠를 찾아 갑니다！


1천만엔까지 나머지 682만1500엔


제 9회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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