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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째는, 가라오케가 좋아서 자주 히토카라(ヒトカラ:혼자서 카라오케에 가는 것)한다는 이분. 평균 12시간, 최장 24시간이라는 강자. 어린 소녀를 좋아해, 너무 좋아하는 봉제인형을 차의 조수석에 앉쳐서 드라이브 한다고 하는, 이건 틀림없는 오타쿠! 그런 그의 방과 자만의 물건을 소개.

「２차원(비현실 세계)의 여자들에게 둘러쌓이고 싶다! 무엇이든 봐주었으면 한다！」라는 본인이 말하는 대로, 미소녀 투성이의 방입니다. 어두운 색의 태피스트리(색실로 그림을 나타낸 장식용의 직물)나 포스터를 조금만 있게 하도록 하고 있다라는 일로 매우 떠들썩한 인상. 확실히 컬러풀한 쪽이「오타쿠 방」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오타쿠 방을 만들고 싶다는 사람에게「상품이 없으면 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자꾸 자꾸 구입합시다！」라고 어드바이스를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