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사파락(死芭楽)
■거주　대만
■직업　5% 학생, 95% 알바생
■오타쿠 경력　7년
■여자친구 유무　지금은 없지만 장래엔 있을지도?
■좋아하는 장르　하렘물을 제외한 전부
■부인(좋아하는 캐릭터나 사람) 아야나미 레이
■오타쿠가 된 계기
초등학생 시절 자주 밤중에 일어나서 몰래 애니메이션을 보곤 했습니다. 그렇게 컴퓨터가 생기면서 더 빠지게 되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최근의 오타쿠 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일이란 로맨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저희를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보는 사이트　ＰＩＸＩＶ、ＮＩＣＯ、ＡＭＩＡＭＩ、ＡＭＡＺＯＮ。
■최근 자주 사용하는 단어　저속한 말 뿐이라 죄송합니다...
■좋아하는 대사
넌 죽지 않아. 내가 지킬 거니까..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것과 빠져있는 것
에반게리온 관련 굿즈.

■다음에 사고 싶은 것　
소설.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　
60만엔 정도 쓴 것 같습니다만 잘 기억은 안 나네요.
■당신에게 있어서 오타쿠란？
스타일이자 생활이자 원동력이자 정신적 지주이기도 합니다. 누구든 오타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죠.
■매달 쓰는 돈의 비율
집세 0%
식비 10%
수도와 전기 0%
친목 20%
옷값 10%
굿즈 구입40%
■최후의 한마디
왜 오타쿠=니트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다른데 말이죠...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