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산마루 / FJ20ET
■직업　로리콘 ＜(＾ω＾)＞
■오타쿠 경력　8년 정도로 자동차는 어린 시절부터 줄곧 좋아했었습니다.
■애인의 유무　
물론 있습니다. 가끔 화면에서 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함께 이것 저것 하곤 합니다. ⊂(＾ω＾)⊃
■좋아하는 장르　
애니메이션, 모에 관련은 물론 자동차 바보에 얼마 전까진 철도 쪽도 하고 있었습니다.
신조는 넓게! 얇게! 흥미가 생긴 건 대부분 파고들어보는 타입입니다. ヽ(・ω・)ﾉ
■부인(좋아하는 캐릭터나 사람)
3일간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모두 다 좋아요!! (　๑╹ω╹๑)====b
■오타쿠 지식을 가지게 된 계기 　
이미지 사이트에서 하루히 이미지를 보고 난 뒤부터 입니다. 다 하루히 탓입니다. (ﾟДﾟ)
하지만 언젠가 이렇게 될 숙명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ω-｀)
■최근의 오타쿠 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여러분도 일본 경제에 공헌하고 있는 만큼 슬슬 '오타쿠 감세'를 실시해줘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래된 물건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으니까 오래된 자동차의 감세도 부탁합니다. (●ω●ﾒ)

■자주 챙겨보는 사이트
pixiv나 민카라(자동차 SNS)에서 자주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주 사용하는 말 (스스로가 생각하는 유행어)
살까 말까 망설일 때 '일단 사고 나서 생각하자 ＜(´･∀･｀)＞'
■좋아하는 대사
자동차(스카이라인)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야. 사람과 교감하는 심장을 가진 생물이야. (사쿠라이 신이치로)
나는 이렇게 놀고만 있어. 저 여자 아이는 열심히 수박을 팔고 있는데. (우키야 토지로)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것과 빠져있는 것
초등학생 시절 쓰레기통에 엉덩이가 '빠진' 적이 있습니다.
■다음에 사고 싶은 것
가능하다면 미소녀 게임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절실)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
까놓고 말해서 계산하는 게 귀찮을 정도로 썼습니다.
하지만 이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가 되는 건 틀림 없을 겁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오타쿠란?
가장 나다운 것. 오타쿠 중에서도 항상 개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매달 쓰는 돈의 비율
가족과 함께 사는 학생이라서 아르바이트비는 모두 취미로 골~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