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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비트 오리지널 팝 컬쳐 칼럼 vo1.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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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역사나 전통도 팝 컬쳐에 침식된 1년이기도 했다.


동경국립박물관에서 역대3위의 입장객수를 자랑한 것은 아수라 상(사진)이라고 하는 유명한 불상을 다수전시한 「국보 아수라 전」.

동 전시관에 94만6127명이 모였으니 대단하다.

입장객수도 대단하지만, 아수라 전에 관한 책이나 잡지도 잘 팔려, 그러한 주변의 열기를 더 한층 붐을 부추겼다. 2006년의 이토 쟈쿠츄 붐과 닮은 붐이 펼쳐졌다.


역사와 관련해서는 완전수주생산의 형태로 판매되어 대단한 인기였다.


또한 현재 공개중인 영화 「ONE PIECE」는 호평으로, 앞으로 히트상품이 탄생할 조짐, 단행본의 판매가 또 다시 늘고 있다고 하니 수요창출이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상품을 고르다 보면 끝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각 미디어에서 다루고 있는 팝 컬쳐 관련 히트상품을 찾아보면 「저 작품의 주인공이 사용했던 것이 저것」이라 할 만한 물건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에반게리욘의 NERV휴대폰보다도,「007/카지노 로얄」「007/위로의 보수」로 제임스 본드가 쓰던 소니 에릭슨의 단말장치가 그냥 그대로의 기능이라면 가지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보고 싶어지는 상품이 있었던가 어떠했는가 의문이다.

요 얼마 전에는 「키무타쿠가 드라마에서 타고 다니던 그 오토바이가 폭발적으로 팔리다」라는 현상이 간단해 보였는데. 불경기 탓인지, 아니면 시청자가 현명해 진 탓인지.


금년 뿐만 아니고, 작년의 팝 컬쳐 관련 히트 상품은 「등장인물을 동경해서 구입」이라든지 「단순히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서 구입」이라고 하는 단순한 소비와는 선을 긋고 있다.
구입한 상품은 물건이라기 보다 미디어 이며, 구입한 사람은 물건을 매개로 스토리의 세계관에 잠겨있다.

미디어믹스도 진화하여 널리 퍼져있구나, 라는 솔직한 감상을 가지게 되는 반면, 지금도 30년 전의 애니메이션에서 파생된 세계관(물론 세월과 함께 세계관도 널리 퍼지지만)에 몸을 맡겨버리고 마는 것도 현실.
정보처리를 서버에 맡기는 것으로, 네트워크를 개입시켜 단말장치를 가뿐히 하여, 미디어화하는 것을 「크라우드형 컴퓨팅」이라 함.


「확실한 것」의 세계관에 의존하여, 다양한 상품의 매개로 부터, 그 세계관의 일부를 생활에 받아들인다.
이 양자, 구조가 닮아 있지는 않은지.

팝 컬쳐의 소비는 이미 크라우드형으로 이행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画像引用先
evaケータイ:NTTDOCOMO ドコモ第三新東京市支店HPより
UCC×eva:UCC上島珈琲ホームページ エヴァンゲリヲン缶特設ページより
等身大鉄人28号:KOBE 鉄人プロジェクトホームページより
※기재의 기사•화상 등의 무단 전재•전용을 금지합니다.

타카노 타츠야
인쇄회사, 지방정보지 스탭, 스포츠신문기자를 거쳐, 현잰「작가」로 칭함.
3년에 걸쳐 큐슈을 샅샅이 취재함으로서 지역문화의 풍요로움을 알다. 현재는 후쿠오카시내의 신사순례를 계속하며, 커뮤니티문화의 향기로움을 탐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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