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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 아카노렌 세츠짱 텐진본점』은 후쿠오카 시영지하철 공항선 텐진역에서 도보 약 3분,텐진 니시 도오리를 텐진 그랜드 호텔 쪽으로 들어가 첫 모퉁이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가게 입니다. 창업은 전쟁후 얼마 지나지 않은 쇼와 21년.이후 쉬지않고 영업을 계속해, 본고장에서도 관광객으로부터도 사랑 받는 인기가게입니다. 입구에는 가게 이름인「아카노렌」이 적혀있고, 옛 그대로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점심 시간이 되면 붉은 막 앞에는 많은 손님들이 행렬을 이뤄,때로는 니시 도오리 까지 그 줄이 늘어날때도 있습니다. 풍취 있는 이 아카노렌을 통과해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긴시간 삶은 톤코츠의 향이 풍겨 식욕을 불러일으킵니다. 가게 안에는 4인용 테이블석 과 카운터 석이 있어, 혼자오신 분이라도 그룹이라도 즐길수 있는 공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