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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1 후쿠오카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호조야에 다녀와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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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가을 풍물시「호조야(放生会)」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 정의 호조야(放生会) 리포트(전편)

●어쨌든 사람이 많다. 가운데 V를 하고 있는 것이 저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유학한지 4년째 입니다. 야마구치현에서 2년, 그리고 후쿠오카에 산지 2년째 입니다. 저는, 후쿠오카라고 하면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博多祗園山笠)와 하카타 돈타쿠(博多どんたく) 밖에 몰랐습니다 만, 이번에 처음으로 하코자키미야(筥崎宮)의 축제「호조야(放生会)」가 있다는 것을 듣고, 잔서가 기승을 부리는 9월 중순, 즉시 호조야(放生会)에 다녀왔습니다!
우선은, 호조야(放生会) 축제에 대해서, 조금 설명. 하카타의 가을이 찾아오는 것을 알리는 축제 호조야(放生会)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博多祗園山笠)、하카타 돈타쿠(博多どんたく)와 함께 3대 축제 중 하나. 호조야(放生会)는 모든 생명의 은혜에 감사하는 제례 행사입니다.
우선은, 호조야(放生会) 축제에 대해서, 조금 설명. 하카타의 가을이 찾아오는 것을 알리는 축제 호조야(放生会)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博多祗園山笠)、하카타 돈타쿠(博多どんたく)와 함께 3대 축제 중 하나. 호조야(放生会)는 모든 생명의 은혜에 감사하는 제례 행사입니다.
그것과 동시에,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는 것을 감사해, 장사번영이나 교통안전을 빌기위해 많은 참배자가 찾아옵니다. 또 1km정도 이어지는 하코자키미야(筥崎宮)의 참배길에는 노점이 쭉 늘어서 있어, 여기도 축제의 매력중 하나입니다. 방생회(放生会) 매년 9월 12일부터 18일 1주일간, 하코자키미야(筥崎宮)에서 개최됩니다.
저는, 첫날인 9월12일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하코자키마에역(箱崎宮前駅)에서 내리자 마자, 人!人!人!날씨 때문인지?, 사람 때문인지? 너무 더웠습니다.(ㅠ.ㅠ)
역을 나와 참배길을 걷자, 눈앞에 들어온 것은 쭉 늘어 서있는 많은 노점상. 구운 옥수수, 구운 오징어, 아이스크림, 팥빙수、솜사탕 등등 많은 먹거리를 팔고 있었지 만은 내 눈에 들어 온 것이 있다면, 생강을 파는 가게와 하카타 짬뽕(여기서 짬뽕은 중국집에서 팔고 있는 짬뽕이 아님 ^^;;)을 팔고 있는 노점상이였다.
저는, 첫날인 9월12일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하코자키마에역(箱崎宮前駅)에서 내리자 마자, 人!人!人!날씨 때문인지?, 사람 때문인지? 너무 더웠습니다.(ㅠ.ㅠ)
역을 나와 참배길을 걷자, 눈앞에 들어온 것은 쭉 늘어 서있는 많은 노점상. 구운 옥수수, 구운 오징어, 아이스크림, 팥빙수、솜사탕 등등 많은 먹거리를 팔고 있었지 만은 내 눈에 들어 온 것이 있다면, 생강을 파는 가게와 하카타 짬뽕(여기서 짬뽕은 중국집에서 팔고 있는 짬뽕이 아님 ^^;;)을 팔고 있는 노점상이였다.

●노점에 놓여져 있는 생강. 슈퍼에 놓여져 있는 것과 약간 다르게 싹(?),잎(?)이 붙어있다. 한 다발 1000엔 정도라는 가격에도 놀랍다!

●예쁜 유리의 하카타짬뽕. 저는 가운데 있는 스텐드그라스의 짬뽕을 샀습니다!
왜 축제를 하는데 생강을 팔고 있을까 하고 궁금해서 알아 본 결과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하코자기궁 주변에는 생강밭이 많아 여승들이 선물로 사가고는 했다고 합니다. 이가 지금은 하카타 사람들의 풍습으로 정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카타 짬뽕’은 얇은 유리로 된 관에 숨을 불어넣으면 ‘포코펜 포코펜’하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하코자키궁의 무녀들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려 넣은 것으로 한정판매 되기 때문에 발매 첫날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사가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매년 인기리에 팔리고 있습니다
생강은 필요가 없어서(^^;;)사지는 않았지만, 짬뽕은 스텐드그라스로 되어있어 예뻤기 때문에 사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많이 있었지만 참배 후의 맥주를 마시기 위해, 참고 하코자키미야(筥崎宮)로・・・
생강은 필요가 없어서(^^;;)사지는 않았지만, 짬뽕은 스텐드그라스로 되어있어 예뻤기 때문에 사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많이 있었지만 참배 후의 맥주를 마시기 위해, 참고 하코자키미야(筥崎宮)로・・・

이날은 1년중에 달이 제일 이쁜 「중추절」.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보름달과 하코자키미야(筥崎宮)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경내에 들어가 다른 신사와 마찬가지로 참배했습니다. 보통은 자신이나 가족을 위해 참배합니다만 "3월11일의 일본 대지진에 피해를 입은 상처가 빨리 낫기를"이라고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신사에 온 기념으로 오미쿠지(おみくじ:운세가 적혀있는 뽑기)를 했습니다. "다른 신사는 100엔 정도 밖에 안하는데 여기는 300엔, 비싸요"라고 말하자 함께온 스태프가 "오미쿠지로 300엔은 비싸지만 경품이 들어가있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호텔 숙박권, 비행기 표,디즈니 랜드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이 들어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걸리길 빌면서 오미쿠지를 했습니다 만, 꽝 이였습니다.(ㅠ.ㅠ)그래도, 오미쿠지는 대길(大吉) 이였습니다.(^^v)

●"3월11일의 지진피해의 상처가 빨리 낫게 해주세요"라고 빌었습니다.

●경품과 오미쿠지. 아쉽지만, 젖가락 밖에 받지 못했다. 옆은 대길(大吉)의 오미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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