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데스노트], [지옥변]×[블리치]. 그 결과는??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 상품의 절찬리 판매]
6월15일 뉴스에 이어 또다시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 상품의 절찬리 판매]현상이다.
슈에이샤(集英社) 문고는 2007년 6월 제1탄 이후, 인기 만화가가 그린 표지그림으로 명작문고 표지를 새롭게 꾸미고 있다.
제1탄은 다자이 오사무(太宰治)의 명작인 [인간실격]을 인기만화 [데스노트]의 작가, 오바타 다케시(小畑健)가 그린 표지.
중고생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켜 발매된 지 한 달 만에 고전문학으로서는 이례적인 7만5천부라는 판매부수를 기록. 누계로도 29만7000부를 돌파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제2탄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명작인 [이즈의 무희]를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荒木飛呂彦)가 제작해 13만7000부 판매되었다.
슈에이샤(集英社) 문고는 2007년 6월 제1탄 이후, 인기 만화가가 그린 표지그림으로 명작문고 표지를 새롭게 꾸미고 있다.
제1탄은 다자이 오사무(太宰治)의 명작인 [인간실격]을 인기만화 [데스노트]의 작가, 오바타 다케시(小畑健)가 그린 표지.
중고생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켜 발매된 지 한 달 만에 고전문학으로서는 이례적인 7만5천부라는 판매부수를 기록. 누계로도 29만7000부를 돌파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제2탄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명작인 [이즈의 무희]를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荒木飛呂彦)가 제작해 13만7000부 판매되었다.





한편 최근 발매된 작품은 3종류의 새로운 표지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명작 [지옥변]과 사카구치 안고(坂口安吾)의 명작 [타락론]의 표지그림은 [블리치]의 구보타 다이토(久保田帯人)가 제작. [지옥변]에서는 번쩍번쩍 빛나는 붉은 눈빛의 도발적인 남자를, [타락론]에서는 양손을 들어 팔뚝을 들어낸 기모노 차림의 여성을 그렸다.
이 밖에 다자이 오사무의 명작 [달려라 메로스] 표지는 [테니스의 왕자]의 고노미 다케시(許斐剛)가 담당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명작 [지옥변]과 사카구치 안고(坂口安吾)의 명작 [타락론]의 표지그림은 [블리치]의 구보타 다이토(久保田帯人)가 제작. [지옥변]에서는 번쩍번쩍 빛나는 붉은 눈빛의 도발적인 남자를, [타락론]에서는 양손을 들어 팔뚝을 들어낸 기모노 차림의 여성을 그렸다.
이 밖에 다자이 오사무의 명작 [달려라 메로스] 표지는 [테니스의 왕자]의 고노미 다케시(許斐剛)가 담당했다.
젊은 세대들에게 명작소설을 어필하는 여름 문고페어 기획,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