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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JAPAN 2017특집 -편집부 보고서-(3/5)
■ULTRA JAPAN 2017 DAY3 [ 3/5 ]
●올해 부터 신설된 LIVE STAGE그리고 가장 주목해야할것은, 올해부터 신설된 LIVE STAGE일것이다. DAY1에는,챵미나 부터 수요일의 캄파넬라、PORTER ROBINSON、DAY2에는 유루후와 갱 SALU、KOHH 힙합계의 가수,후반에는 KSHMR 와 TCHAMI 라고하는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댄스계 가수 그리고 DAY3에는 MIYAVI、Crossfaith 라고하는 록 세력에 이어,Pendulum에 Underworld가
이어진다. 지금까지“ULTRA JAPAN=DJ이벤트”라고 생각하고있던 분들의 의표를 찌르는 、폭넓고 엄청 호화스러운 라인업이 쭉.역시 DJ와는 다른 라이브 연주, 목소리, 그날 그날에 밖에 체험할수없는 “라이브”감은,압도적으로 관객을 매료했고,、시대를 받아들인 지금 일본의 힙합,록 세력부터 해외 댄스뮤직 계의 대가까지를 캐스팅하는 절묘한 밸런스감각은, ULTRA JAPAN의 새로운 경지를 나타내고있었습니다.
●ShigeoJD와 DJ MAAR에 의한FAKE EYES PRODUCTION는 라이브셋을 전개
●프리스타일 던전에도 출연중인래퍼 ACE 가 즉흥참가한 DJ AKI + YUUKI의 스테이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록 아티스트 MIYAVI가 ULTRA JAPAN첫 등장!
●해외에서도 큰 인기인 밴드Crossfaith。기재 트러블에도 마주하면서도、착실히 프로어를 고조시키는 실력은 대단하다.
●DAY2에 출연한 KNIFE PARTY의 멤버를 보유하고있는 전설적인 밴드 Pendulum
●전설적인 아티스트가 이어서 출연한 LIVE STAGE
●Underworld가 명곡 「Born Slippy」으로 마무리한 최고의 스테이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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