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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의 삼촌」촬영지 소개(2/3)

고민가(이토시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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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코우지가 도쿄에 살던 집. JR이토시마역 바로 앞의 골목에 들어가면 있고, 평소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코우지의 집앞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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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지가 유키코를 마중나가 돌아오는 길에 지나가는 골목. 이 안에는 JR이토시마역.
골목에서 보이는 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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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을 빠져 나가면 그 앞에는 코우지가 살게된 집이 된 민가가.
코우지의 도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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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뒤쪽에 호젓이 있는 고민가. 1층부분이 코우지의 거주지.
©2012 나의 삼촌 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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