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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의 삼촌」촬영지 소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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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의 삼촌」은 후쿠오카시・이토시마시・신구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서는 영화 첫출연을 이루어낸, 마츠모토 노조미짱과 함께 「나의 삼촌」의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前原 古材の森(糸島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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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코우지, 그리고 마츠모토 노조미짱이 연기하는 유미코가 사는 집이었던 이토시마시의 고재의 숲(古材の森). 옛날의 고민가를 개조하여 평소에는 찻집이나 대여실로 이용합니다.

집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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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코가 어린자신을 안았던 엄마・유키코의 사진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쓰인 거실. 평소에는 찻집의 응접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의 정원(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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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뱃속의 아이가 코우지의 아이라고 말해버렸던 걸까, 유미코와 코우지가 이야기했던 장면이 여기. 실제 웅크리고 앉았던 장소에 앉아보았습니다.

그외 촬영에 사용된 장소

유미코의 아버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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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오가 코우지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던 장면에서 쓰였던 방.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책상은 야마모토 사쿠베의 책상과 같은 모델이라고 합니다.
코우지 집의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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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현관으로 사용되나, 평소에는 다른 농산물등이 진열되어 있다.
코우지의 집(고재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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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지의 집으로 사용된것은 마에하라 상점가에 있는 고재의 숲(古材の森). 예전에는 포목가게의 저택이었다고.
©2012 나의 삼촌 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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