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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 Mo Monchanok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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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쿠오카에 가고 싶어요! 야메의 차밭에서 찻잎을 따보고 싶어요!

타이에서 여배우로서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Mo Monchanok (모 몬챠녹) 씨가 게스트로 등장! 타이, 방콕에 있는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는 후쿠오카발 일식 레스토랑 '우메노하나 (梅の花) ' 에서 두부 요리를 맛보면서 촬영으로 방문한 후쿠오카에서의 추억이나 후쿠오카 망상 여행, 게다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번에 Mo씨는 따뜻한 두부의 표면에 붙은 막 '유바 (湯葉) ' 를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는 "히키아게 유바" 를 처음으로 체험했습니다! 처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젓가락질로 능슥히 들어 올렸씁니다. 유바에 육수 간장을 부어서 입안 가득 넣으면 'หือ อร่อยมากๆ (음~ 진짜 맛있어) !' 라며 미소. 밀키한 맛을 만끽했습니다♪

촬영으로 방문한 후쿠오카에서는 카르스트 지형의 웅대한 경치가 펼쳐지는 히라오다이가 인상적이었따고 이야기하고, '촬영할 때는 매우 추웠어서, 언젠가 따뜻한 시기에 가보고 싶어!' 라고 다음 후쿠오카 방문 기회에 대해 상상합니다. 후쿠오카는 일본 유수의 고급차 '야메차' 의 산지로 있는 것에서, 야메의 차밭이 화제가 되면, 차를 좋아하는 Mo씨는 '직접 찻잎을 따보고 싶어!' 라며 들떠 말했습니다. '한번 더 후쿠오카에서 촬영을 하면, 어떤 역할을 연기하고 싶어?' 라는 질문에는, '여행가 역할! 여행자의 시선을 통해서 새로운 발견이나 경험과 만나고 싶어' 라며 다짐하는 한편, 상대역이 촬영하고 있는 사이에 '길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싶어!' 라며 쇼핑 욕구도 부풀리며,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습니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화제가 바뀌면, '"ONE PIECE" 가 가장 좋아!' 라며 눈을 밝히면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당연히 루피!' 라고 단언. "도라에몽" 에 대한 화제도 달아올라, 일본의 엔터테이먼트에 뜨거운 시선이 향하고 있는 모습이 살짝 보였습니다! '촬여으로도 가고 싶고, 촬영이 없어도 또 후쿠오카에 가고 싶어' 라고 후쿠오카 방문 의사를 이야기해준 Mo씨. 인터뷰 전 편은 아시안비트 YouTube 채널에서 볼 수 있어서 꼭 체크해 주세요! >> 여기로!
게다가 이번 기사를 보러 와주신 여러분에게 스페셜 보너스! 다음 페이지에서는 인터뷰 당일의 패션이나 일본의 매력, 휴일을 보내는 방법 등에 대해서 물어본, 스페셜 코멘트도 게재! 여기서밖에 읽을 수 없는 내용이므로 놓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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