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묘한 풍요로움을 지닌 나라
브루나이―묘한 풍요로움을 지닌 나라

석유와 천연가스가 산출되는 부유국 브루나이. 눈부신 모스크 (Mosque), 화려한 테마파크, 손수 지어 소박함이 느껴지는 수상가옥,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닫지 않은 정글이 공존하는 브루나이는 묘한 풍요로움을 지닌 나라입니다.
브루나이의 매력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세계 최대의 수상가옥촌(Kampong Ayer), 이슬람제국 중에서도 특히 눈부신 모스크,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닫지 않은 정글입니다. 그리고 브루나이는 자동차사회로 미국화된 부분이 있어, 동남아시아라기보다도 미국 같은 분위기입니다.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이슬람 국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점도 브루나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수상가옥촌인 캄폰·아일(Kampong Ayer)은 어떤 곳입니까?
집의 외관은 조금 초라한 느낌도 있지만, 일상 생활용품은 꽤 호화로우며, 각 가정에는 전기도 들어오고, 학교 등도 있어, 불편함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열대우림기후인 브루나이는 찌는 듯이 덥지만, 이 곳은 고상식(高床式)의 수상가옥촌으로 거주민들도 시원하고 쾌적하기 때문에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브루나이 모스크 (Mosque)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다른 이슬람제국의 모스크보다 화려해 사치스러운 느낌이 들며,
밤에는 라이트를 밝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밤에는 라이트를 밝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브루나이의 정글을 즐길기에 적당한 추천 장소는 어디입니까?
광대한 Canopy walk (나무판자에 의지해 건너는 구름다리)로 유명한 울·텐브론 국립공원입니다.
Canopy walk란, 수상(樹上) 60m 장소에 매단 구름다리로 스릴도 있고, 보통은 아래에서 올려다 볼 수밖에 없는 삼림지대를 원숭이나 새가 보는 다른 각도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Canopy walk란, 수상(樹上) 60m 장소에 매단 구름다리로 스릴도 있고, 보통은 아래에서 올려다 볼 수밖에 없는 삼림지대를 원숭이나 새가 보는 다른 각도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치안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관광객이 주의해야 할 종교상의 규율이나 필수품이 있다면 가르쳐 주십시오.
치안은 좋습니다. 다만 이슬람교의 나라이므로, 노출이 심한 복장은 삼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러므로, 좀 넉넉한 흰색 윗도리를 지참하시는게 예의범절에도 어긋나지 않고, 직사광선도 막아 주어 티셔츠 보다 오히려 시원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이 모인곳에서의 음주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안은 좋습니다. 다만 이슬람교의 나라이므로, 노출이 심한 복장은 삼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러므로, 좀 넉넉한 흰색 윗도리를 지참하시는게 예의범절에도 어긋나지 않고, 직사광선도 막아 주어 티셔츠 보다 오히려 시원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이 모인곳에서의 음주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루나이의 이모저모
1.브루나이의 공용어는 말레이어이지만, 영어가 폭넓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여행자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2.브루나이의 정식명은「Brunei Darussalam(평화의 땅 브루나이)」이고, 1984년 독립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단 2건뿐일정도로 치안이 잘되어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게다가 태풍, 지진, 심한 홍수 등의 천재지변에 의한 피해도 없어, 「행운의 땅」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3.Jerudong Park(사진 오른쪽 아래)는 아시아에서도 보기드문 거대한 종합오락시설로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개장시간은 오후6시부터 심야까지로 화려한 조명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4.브루나이 국왕은 빌게이츠로 바뀌기 최근 몇년까지「세계 제일의 갑부」였습니다.
5.브루나이는 인구의 절반이 20세 이하의 젊은 국가입니다.
2.브루나이의 정식명은「Brunei Darussalam(평화의 땅 브루나이)」이고, 1984년 독립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단 2건뿐일정도로 치안이 잘되어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게다가 태풍, 지진, 심한 홍수 등의 천재지변에 의한 피해도 없어, 「행운의 땅」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3.Jerudong Park(사진 오른쪽 아래)는 아시아에서도 보기드문 거대한 종합오락시설로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개장시간은 오후6시부터 심야까지로 화려한 조명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4.브루나이 국왕은 빌게이츠로 바뀌기 최근 몇년까지「세계 제일의 갑부」였습니다.
5.브루나이는 인구의 절반이 20세 이하의 젊은 국가입니다.
☆ 후쿠오카에서 브루나이까지의 경로
1. 후쿠오카~콸라룸푸르~반다르스리브가완 (말레이시아 항공, 또는 콸라룸푸르~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항공 이용)
2. 후쿠오카~콸라룸푸르~코타키나발루~반다르스리브가완 (말레이시아 항공, 또는 코타키나발루~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항공 이용)
3. 후쿠오카~싱가폴~반다르스리브가완 (싱가폴 항공, 또는 싱가폴~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항공 이용)
* 모든 경유지에서 숙박이 필요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 2번의 경우는 환승은 많지만, 연중 대체로 최저가입니다. 보르네오섬을 관광의 메인(말레이시아도 포함해)으로 생각한다면, 그렇게까지 나쁜 코스는 아닙니다.
세계 투어즈 (주)에어・시스템 여행사업부 아오야마 시게루씨
http://www.sekaitours.co.jp/
사진제공
「브루나이 요이토코 남풍(南の風) 통신」(http://geoship.jp/BRUNEI/)
일본아세안센타(http://www.asean.or.jp/)
2. 후쿠오카~콸라룸푸르~코타키나발루~반다르스리브가완 (말레이시아 항공, 또는 코타키나발루~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항공 이용)
3. 후쿠오카~싱가폴~반다르스리브가완 (싱가폴 항공, 또는 싱가폴~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항공 이용)
* 모든 경유지에서 숙박이 필요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 2번의 경우는 환승은 많지만, 연중 대체로 최저가입니다. 보르네오섬을 관광의 메인(말레이시아도 포함해)으로 생각한다면, 그렇게까지 나쁜 코스는 아닙니다.
세계 투어즈 (주)에어・시스템 여행사업부 아오야마 시게루씨
http://www.sekaitours.co.jp/
사진제공
「브루나이 요이토코 남풍(南の風) 통신」(http://geoship.jp/BRUNEI/)
일본아세안센타(http://www.asean.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