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하카타
캐널시티 하카타
쇼핑을 중심으로 한 상업시설에 호텔,
시네마 멀티플렉스 등의 문화시설도 더해진 복합시설은
지금은 그다지 드물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일 먼저 등장한 캐널시티 하카타는 올해 10년째를 맞이해,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라는 새로운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시네마 멀티플렉스 등의 문화시설도 더해진 복합시설은
지금은 그다지 드물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일 먼저 등장한 캐널시티 하카타는 올해 10년째를 맞이해,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라는 새로운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Canal Magic」라는 새로운 테마를 내건 캐널시티는,
크리스마스의 일루미네이션에 물들여져, 사람들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후쿠오카 대공습(1945년)에도 불타지 않고 남은 하카타지구. 전통을 살릴 수 있는 개발을 목표로 텐진과 하카타역의 중앙이라고 하는 좋은 입지의 공장철거지에 「도시안의 도시」로서 캐널시티가 태어났다.
후쿠오카시민의 심볼인 나카가와의 물을 끌어들이는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운하(canal)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사용된 색은 모두 지구색(대자연에서 유래된 색을 말함)이다. 빨강은 신사의 토리이의 색으로, 자연을 소중히 하고 있다.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분수쇼.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알몸이 되어 물장난을 한다. 물을 마시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능한 한 물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캐널시티는, 보다 충실한 서비스정신과 방문객을 즐겁게 해주는 장치를 준비. 서브테마는 「Canal Magic」으로, 캐널시티에서 마법에 걸린 것 같은 한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96년 오픈. 쇼핑센타, 영화관, 극장, 오락시설, 호텔, 쇼룸, 오피스등이 모인 복합시설이다. 방문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카타에서 전세계로 「도시의 극장」으로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교통안내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10분, 텐진역에서 도보 약 10~15분
지하철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도보 약 10분,
지하철 기온역에서 도보 약 7분
※하카타역, 텐진역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캐널시티 하카타의 홈페이지 교통안내를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