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DANCEROID ~시대가 낳은 차세대 팝아이콘~(2/3)
학교에 가기 전에 (니코니코 동화의)뉴스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토쿠토라: 원래 니코니코 동화를 좋아해서 오돗테미타라고 하는 카테고리가 있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춤을 배웠기 때문에 저도 동영상을 업로드 해보고 싶었던 것이 DANCEROID의 계기입니다. 그때 영향을 받은 사람이 당시 인기 댄서였던 아베코라고 하는 분입니다. 가면을 쓰고 재미있는 춤을 추시던 분으로 굉장히 스타일이 좋으세요. 저도 누군가가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할 만한 동영상을 올리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마무: 저는 오디션으로 들어왔지만 원래 니코니코 동화에서 이토쿠토라, 코즈에의 동영상을 굉장히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두 사람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도 굉장히 유명하신 분으로 설마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저는 원래 본격적으로 춤을 춘 적이 없고 그저 보고 따라 하는 정도였습니다.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점차 본격적으로 댄스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코즈에: 제가 오돗테미타에 동영상을 올리게 된 계기는 ‘완전 메이드 선언’이라는 아이돌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들의 뮤직비디오를 YouTube에서 보고 그 뒤로 하로프로젝트(역주-일본의 대형 연예사무소인 업프런트 에이전시 소속으로 층쿠♂가 종합 프로듀스를 담당하고 있는 일본 여성 아이돌의 총칭)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아이돌에 푹 빠졌습니다. 여성 아이돌 오타쿠가 돼가고 있을 쯤에 오돗테미타에서 당시 유명했던 47이라고 하는 댄서의 동영상을 보고 저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래 춤은 배우고 있었습니다.
유즈키: 저도 마무와 같은 오디션으로 들어온 케이스 입니다. 그 전부터 오돗테미타는 보고 있었고 친구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엔딩곡인 ‘맑게 맑게 유쾌(ハレ晴レユカイ)’의 춤을 배워보고 싶어져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습니다. 그때 아키하바라에서 단체로 춤추는 동영상을 발견했고 그때부터 니코니코 동화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ab: 니코니코 동화력(歷)은?
이토쿠토라: 저는 니코니코 동화를 발견하고 바로 동영상 투고를 시작했기 때문에 4, 5년 정도 되었습니다.
마무: 고등학생 때 오빠가 가르쳐 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4, 5년 정도.
코즈에: 동생이 가르쳐주었고 동영상 투고를 거의 바로 했기 때문에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유즈키: 저는 2, 3년 정도 됐습니다.
이토쿠토라: 니코니코 동화는 계속 보고 있어요. 유행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랭킹 등을 확인하지 않으면 유행에 따라가지 못해요. 오돗테미타만 해도 유행이 있어서 니코니코 동화 전체를 전부 살피자면 끝이 없을 정도예요.
마무: 우선 랭킹을 확인하고 랭킹 순위가 높은 동영상을 보거나 뉴스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b: 학교에서도 니코니코 동화 이야기를 하나요?
유즈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쯤에 했습니다.
코즈에: 저는 고등학교 친구 덕분에 니코니코 동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니코니코 동화를 보는 사람 중엔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지금부터 이런 것 보면 안돼’같은 느낌일까요. 좋아하는 마음도 알겠지만 요즘 세상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