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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와 에리 ~드라마에서 영화,연극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배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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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취미는 하나라는걸, 이 영화가 가르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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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모리타 요시미츠 감독과의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무라카와: 배우의 마음을 다잡는다고 할까,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과 같은 존재네요. 모리타감독과는 츠바키산쥬로(椿三十郎)의 오디션에서 뽑혀서 뵙게 되었는데,제 안의 저력이라고 할까, 제 안에서 솟아나오는 것을 순간적으로 끌어내주시는 분이세요. 이번에는 이런 따뜻한 작품이지만, 그렇게 느꼈습니다. "조금 좋아해요" 라는 대사도 의도적으로 말하면 다른게, 정말 진지하게 말하는게 재미있네요. 그건 모리타씨가 고집한 부분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뭔가 변형해서 연기한 사람은 없어요.

ab:어떤 분이 이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까?

모리카와: 철도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취미가 있다는건 정말 멋진 것으로, 저는 꿈과 취미가 하나라는 걸 이번 작품에서 배웠습니다. 꿈을 가지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취미를 가지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할까, 긍적적인 이미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를 발견하면 분명 친구도 많이 생길것이고, 삶의 보람도 찾을 것이므로, 정말 멋진 일이라는 것을 특히 지금의 젊은이들이 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ab:이 세계를 목표로한 계기는?

무라카와: 가수가 되고 싶어서 상경했지만 어느샌가 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아침드라마의 히로인이 되었을때, 연기에 빨려들어갔네요.
アイキャッチ村川1.jpg
ab:그때부터 여배우로서의 길을 계속하신 겁니까?

무라카와: 네, 의식이 바뀌었어요. 여배우로서 일을 하면서, 나는 이 일을 해야만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여배우라는 일의 표현의 일부로서 춤과 노래가 하나의 방법이므로, 춤과 노래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고 싶어요.

ab: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나요?

무라카와: 뮤지컬영화네요. 미국에서는 유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마 앞으로 한국에서도 많아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에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언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요소는 일본에도 가득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GREE와 같은 〝That's뮤지컬영화”라는 작품은 적지만, 만약 도전할 기회가 있다면 저도 하고 싶어요.

무슨일에든 민감해지고 싶다, 둔감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ab:이번 영화는 철도 오타쿠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인데, 본인이 오타쿠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무라카와: 오타쿠정신이라고 하면 가라오케에 대한 고집은 강하네요. 스피커의 음질이 나쁘면 다른 방이랑 교환할 정도로 꽤 고집이 있네요(웃음) 방에 들어가면 마이크도 자세하게 조정합니다(웃음)

ab: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무라카와: 한국입니다. 한국은 전체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저는 예전부터 한국이 정말 좋아서 19살때 부터 매년 가고 있어요. 최근에는 그 발신력이 무서워졌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입니다. 영화 촬영으로 처음 갔었는데 이미지가 바뀌었어요. 일본에서의 정보와는 많은 차이가 있어서. 생각한 것보다 안전하고 K-pop이 유행하고 있거나, 요리도 맛있었고 세계유산도 있어서, 앞으로 점점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 일본국에다가 자연도 많이 있고. 정말 좋아해서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혼자 갔었어요.

ab:영향 받은 사람이 있나요?

무라카와: superfly씨의 "I remember"라는 곡이 있는데,superfly의 시호(志帆)씨 본인도 라이브에서 그곳이 (본인에게) 전환이 된 곡이라고 말했는데, 저도 그곡을 처음 들었을 때 「나 뭐하고 있는거지」라고 마음에 걸렸습니다. 약 3년전 곡으로, 마침 침울해졌을 때 만난 곡. 그래서 사람이라기 보다는 superfly의 곡에 영향 받았습니다.
村川絵梨_2.jpg
ab:여배우 활동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라카와: 무슨일이든지 민감한 것. 둔감해지면 끝이다는 생각. 사람을 대해서는 자신에 대해서든, 항상 안테나를 뻗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ab:지금의 젊은이에게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무라카와: 대부분의 사람이 오타쿠마음이라고 할까, 고집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만국공통으로, 그러나 그런 고집을 가진다는 건 정말 자신의 삶의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절대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취미를 통해서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는 것을 이 영화가 가르쳐주었습니다. 일본의 멋진 경치도 많이 나오므로 해외의 분들도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취재일:2012.2.10)

[INFO]

村川絵梨_prof.jpg[PROFILE]
무라카와 에리(村川絵梨) / 여배우

1987년10월4일생,오사카부 오사카시 아사히쿠출신. NHK의 아침 연속 테레비 소설 「바람의 멀리」에서 히로인 역을 연기, 주목을 받았다. 그 후도 영화 「椿三十郎(츠바키산쥬로)」나「ROOKIES~졸업~」등 폭넓은 활동. 이후에는 연극무대 「カワイクなくちゃイケナイリユウ(귀엽지 않으면 안되는 류)」(6월2일(토)~), 영화 「人生、いろどり(인생, 색칠)」(2012년 가을개봉)등 많은 작품이 대기중.

■Web Site
오피셜사이트 http://artist.amuse.co.jp/murakawa/
오피셜Bloghttp://artist.amuse.co.jp/murakawa/diary.html

2012년3월24일공개 영화 「우리들의 급행 A열차로 가자」

【Story】
노조미 부동산의 사원 코마치 케이(마츠야마 켄이치)와 코다마 철공소의 2대인 코다마 켄타(에이타)는 서로 철도를 사랑하는 사이. 어느 한 계기로 만난 두 사람은 바로 친해진다. 트레인 뷰(철도가 보이는 풍경)가 있는 집을 찾아 나선 코마치는 코다마 철공소의 기숙사에 들어가지만 곧바로 전근으로 인해 큐슈의 지사로 가게 된다. 큐슈에는 노조미 부동산과는 거리가 있던 소닉 푸드의 치쿠고 마사야(피에르 타키)사장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그 또한 코마치와 코다마와 같은 철도 매니아. 사태는 호전되지만 사랑만큼은 두 사람 다 취미나 일처럼 쉽게 풀리지 않는다...

감독 : 모리타 요시미츠(森田芳光)
출연 :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 에이타(瑛太), 칸지야 시호리(貫地谷しほり), 무라카와 에리(村川絵梨)、피에르 타키(ピエール瀧), 사사노 타카시(笹野高史), 이부 마사토(伊武雅刀), 니시오카 토쿠마(西岡徳馬), 마츠사카 케이코(松坂慶子)
상영극장 : T조이 하카타, 유나이티드 시네마, 캐널시티13, 유나이티드 시네마 후쿠오카 외 전국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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