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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VERBAL ~힙합 정신론을 그대로 재현하는 아티스트~(2/3)

대형 브랜드 페스티벌이 일본에 상륙했기 때문에, 더욱 더 분위기가 뜨거워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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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ULTRA MUSIC FESTIVAL"의 모습.

――6월에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ULTRA KOREA"에서의 연출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 직접 느낀 반응은?

VERBAL:대충한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실은 가기 전부터 문제 없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웃음). EDM이라는 음악에는 방정식이 있어서 만드는 법만 알면, 누구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건 그 장소에 있는 관객들의 반응이라던지 자신들이 만든 곡으로 결국은 승부가 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분위기가 다운 될 일은 없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또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도 해보고 싶어요. 요전에도 크로아티아에서 UMF가 개최되어 굉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저도 각 나라의 공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ULTRA JAPAN"의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취재일 2014.7.21) , VERBAL씨의 무대는?

VERBAL:출연자로서 이름이 발표 되긴 했지만, 실은 앰배서더(대사)로서 ULTRA의 즐거움을 여러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한 광고 활동이나 출연 아티스트들의 북킹, 교류도 하고 있습니다. 일반 분들, 관객 분들에게 이벤트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세대 사람이나 연장자 분들이 ULTRA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ULTRA에 대해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웃음). EDM의 페스티벌이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라도 "꽤 괜찮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요. 음악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것들도 넓은 장소에서 엄청난 볼륨으로 들으면서 술도 마시고 춤추는 사람들을 보면 어느 샌가 자신도 팬이 되어 있다든지, 장르를 넘어서는 일체감이 있는 거죠. 특히 ULTRA의 매력이라고 하는 점은, 도심형이라는 것. 산 속 페스티벌의 즐거움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지만, 애프터 파티가 있다던지, 페스티벌 회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멀티 느낌이 나는 부분이 특징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EDM"이란 한 마디로 요약하면 어떤 장르입니까?

VERBAL:팝 뮤직이 댄스 뮤직과 맛있게 융합된 장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일렉트로닉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는데 너무 화려했던 만큼, 일반 분들이 친숙함을 느끼기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 EDM은 그 음질에 음악이 캣치. 일본이라고 하면, Perfume 정도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아티스트가 일본에서 좀 더 나온다면, 클럽 문화가 더 넓게 침투될 거라 생각합니다.

――ULTRA JAPAN의 개최를 통해 VERBAL씨가 기대하는 것은?

VERBAL:이미 EDM이나 댄스 장르로도 여러 페스티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ULTRA는 큰 브랜드에요. 예를 들면 대형 메종 브랜드가 길에 오픈하면, 지금까지 거기 있었던 어패럴 가게들도 전부 긴장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큰 브랜드 페스티벌의 일본 상륙을 통해서 이쪽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저로서는, 그 자리에 있기에 더욱 기분 좋은 업계가 되길 바래요(웃음).


⇒VERBAL씨의 음악 이외 활동과 모토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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