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Interchange Platform (CIP)」는,후쿠오카에서 배우고있는 현역유학생이나 후쿠오카의 대학을 졸업후, 취직활동을 계속하고있는 전유학생, 또 유학생의 지원경험이 풍부한 일본인 코디네이터에 의해 구성되어있습니다.CIP의 특징은SNS나 동영상 공유로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정보공유가 가능한 IC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있다는것. 또, 후쿠오카현 유학생회「Fukuoka Overseas Students Association (FOSA)」를 비롯해, 후쿠오카지역의 수많은 유학생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러한CIP의 구체적인 노력의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유학생과 시민의 교류를 목적으로써, 작년 4월부터 매월 2번째 토요일에 개최되는 교류회입니다. 가정적인 분위기로 참가자는 손수만든 요리나 과자를 먹으면서, 네트워크를 넓혀갈수있습니다.유학생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인것은 물론,이번과같은 태국요리의 소개등 이문화교류라하는 역할도 가지고있습니다.

▲CIP카페에서 매회 열리는 단체 사진촬영

▲참가자의 자기PR타임. 유학생에 있어 일본어로 자기 PR의 연습을 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유학생과 기업관계자, 서로의 요구를 확인하는것을 목적으로하는 교류회입니다.사전에 촬영한 자기 PR동영상을 토대로 유학생과 기업이 토의를해, 기업측은 입사 지원서 만으로는 전해지기어려운 학생의 열의나 인품을 볼수있고, 유학생은 기업측으로부터 평가를 받아, 자기분석, 기업연구에 이을수 있습니다.

▲유학생이 기업에 자기자신을 소개하기위한 동영상을 촬영

▲실제로 기업관계자와 유학생이 만나 매칭하는 기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