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번째 토요일에 개최되어,회를 거듭할때마다 성황을 보여주고있다고하는 「CIP카페」는 일본인분들도 참가 OK. 유학생의 모국 손수요리를 맛보고, 가볍게 국제교류를 즐기면서, 취직에 도움이되는 자기PR의 연습도 된다고하는 유학생에게도 일본인에게도 큰 인기인 이벤트입니다.취재당일은, 태국출신 유학생들의 손수만든 그린카레가、선보여졌습니다.「CIP카페」에서는 국제교류를 통한 만남도있고, 그중에 자기 PR동영상의 촬영이나 지도도 실시되어, 또 참가자에「CIP」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도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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