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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코이시오 링고(시오린)・아마테라스 오오모모코(짱모모◎)(반도쟈나이몽!)~주목받는 아이돌의 사복 패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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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카와이이"가 되고 싶어요

青木美沙子
아오키 미사코 두 분과는 예전부터 이야기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오늘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오늘의 패션 포인트부터 여쭤봐도 될까요?

짱모모◎ 여러 타입의 옷을 입고 있는데, 오늘은 두 분이 귀여운 느낌의 옷을 입고 오실 것 같아서, 약간 소년같은, 스트리트 느낌의 헌 옷을 입어 봤어요.

아오키 snidel(스나이델)을 입고 싶다고, 최근 트위터에도 올리셨죠.

짱모모◎ 2년 전쯤에는 자주 입었었어요. 당시엔 달달한 느낌의 의상에 꽂혀있어서, 머리에 리본을 달고, 귀여운 옷을 입었었죠. 그때 그때, 입고 싶은 옷이 자주 바뀌는 편이에요.

시오린 시오(코이시오 링고)는, CD의 자켓 용으로 직접 고른 의상을 입고 왔어요.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비주얼 테마를 스스로 결정하는 걸 좋아해요. 오늘의 패션은, "이게 지금의 코이시오 링고에요"란 느낌을 내봤기 때문에 알기 쉬우실 거라 생각해요.

아오키 Innocent World군요.

시오린 네.

아오키 하지만, Innocent World 느낌은 그렇게 많이 안나는 것 같아요.

시오린 살짝 고쳐봤어요. 원래 로 웨이스트의 벨트는 꽤 정숙한 느낌이라, 좀 더 장난스럽고 말괄량이 느낌을 내고 싶어서, 웨스트의 위치를 올렸어요. 체리 악세사리나 앞치마를 두르고, 리본도 묶어보았어요.

아오키 직접 하신 건가요?

시오린 꽤 힘이 많이 들어갔는데, 패션 학교에 다녔었기 때문에, 직접 만드는 건 할 수 있어요. 귀여운 옷을 입어서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카와이이(귀여움)" 자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요. 그래서 옷 뿐만 아니라, 내용도 제가 동경하는 "카와이이"에 다가갈 수 있도록 궁리하면서 매일 매일 보내고 있어요.

아오키 실은 저, 똑같은 옷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깊은 이유가 있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그렇게까지 작업을 하는 건 정말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시오린 네. 거기다 Innocent World의 세계관도 있으니까 그걸 존중하면서도, 제 자신만의 컬러를 내보이고 싶어서요.
恋汐りんご
▲코이시오 링고

"카와이이"는 일본, 소년스럽고 멋진 옷은 해외

天照大桃子
▲아마테라스 오오모모코

아오키 쇼핑은 어디서 주로 하나요?

짱모모◎ 하라주쿠가 많아요. 헌옷 가게라든지 라포레라든지, 그때 그때 좋아하는 옷으로, 일본에서 살 수 없는 옷을 들이고 있는 셀렉트 숍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직접 찾아가요. 셀렉트 숍은 남성복일 때가 많아요. "카와이이"는 일본, 소년스럽고 멋진 옷은 해외 거가 많아요.

시오린 시오는 하라주쿠, 시부야에요. 헌옷 가게를 보고 좋아하는 취향의 옷이 있으면 구입하거나, 라포레도 둘러보고. 원래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해서, 하라주쿠에 가면, 거기서 새롭게 생긴 친구랑 놀기도 했어요. 하라주쿠에 있는 "거기"를 가면 모두가 있다는 느낌이랄까, 최근엔 다들 없어졌지만…….

짱모모◎ 모모(아마테라스)도 그래요. "여기"에 가면 만날 수 있어라는 장소가 항상 있었는데, 다들 지금은 취직해 버리고…….

시오린 주변이 모두 어른이 돼버린 것 같아서, 약간 쓸쓸해요.

아오키 반도쟈나이몽!에는 모두들 각각의 테마 컬러가 있잖아요. 평소에 입는 옷에도 영향이 있나요?

짱모모◎ 그 색에 맞춰 사게 되는 경우가 많긴 해요.

시오린 반몽!(반도쟈나이몽!)에 들어와서, 담당 컬러가 "사랑하는 사과색"으로 되기 전까지는, 파란색이나 핑크를 좋아했는데, 빨간색이 제 색깔이라는 애착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되었어요.

아오키 링고 씨는, 아니메를 좋아하시죠.

시오린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게 아니메에요. 패션 공부를 하기 전부터 코스플레이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의상을 만들었어요. 이 캐릭터 옷의 폭신폭신한 느낌은 이 천을 사용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직접 체형에 맞는 의상을 만드는 걸 좋아해요.

아오키 그 능력을 지금 충분히 발휘하고 계신 거네요~ 대단해요!
青木美沙子
▲아오키 미사코

내 자신은 토대. 데코레이션으로 다른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요

青木美沙子▲"오늘의 패션과 관련해서, 추천하는 영화는 소노 시온 감독의 『TOKYO TRIBE』입니다" (아마테라스 오오모모코・왼쪽)
아오키 오늘 두 분에게는 헤어&메이크업에 대한 철학도 꼭 듣고 싶어요.

짱모모◎ 아마 고등학교 때 빠져있었던 소악마 아게하가 루트였던 것 같아요. 당시엔 금발이었고, 크게 부풀려져 있었어요. 머리가 정리가 안되면,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었거든요. 그때부터 계속해서, 메이크업도 헤어스타일도 비현실적인 걸 좋아하게 되었어요. 멀리서 봐도 귀엽고, 가까이서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제 자신을 기본 토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데코레이션 하면서, 좀 더 다른 제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요. 제 안에 귀엽고 멋진 감각이 가득 차 있어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하는 자신에게, 그때 그때 전부 그 모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게 헤어&메이크업의 철학이에요. 소재를 살리기 보다, 제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을 더 표현해서 어필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그러면서 완전히 다른 제 모습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시오린 시오가 동경하는 건 이차원 소녀에요. 아니메 속 히로인이 되고 싶기 때문에, 헤어도 메이크업도 거기에 가깝게 하고 있어요. "코이시오 링고" 라는 제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이 있어서, 그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히메컷(공주머리) 길이가 짧은 것도, 얼굴을 작게 만드는 효과라기 보다 아니메 속 주인공 소녀가 입 정도까지 아니면 그보다 짧은 경우가 많아서, 그걸 의식해서 재현한 거에요. 외관 뿐만 아니라 성격 같은 것도 아니메 히로인과 똑같이 되고 싶기 때문에, 말하는 방식이라던지, 행동이라던지, 보고 있는 사람이 없어도 이상적인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아오키 그렇군요~. 링고 씨의 히메컷은 정말 잘 어울려서, 로리타로서도 굉장히 관심이 가요. 오늘은 여러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青木美沙子
▲"타무라 유카리 씨와 모모이 하루코 씨가 목표입니다" (코이시오 링고・오른쪽)

대담 프로듀서의 한마디

반도쟈나이몽!은, 지금 제일 관심있게 보면서 응원하고 있는 아이돌이다. 일단은 라이브가 정말 즐겁다!! 그래서 아오키 미사코가 이야기 상대로 두 명의 이름을 꺼냈을 때는 정말 기뻤다. 6명의 개성이 각각 매력적인 그녀들의 라이브를 꼭 한 번 봐줬으면 좋겠다.

사쿠라이 타카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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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스트:코이시오 링고

恋汐りんご2013년 가입. 직접 의상을 제작한다. 아니메를 정말 좋아해서 덴파송을 중심으로 한 "DJ시오링고"는 정평이 나있다.
테레비 아사히계의 심야 정보 버라이어티 채널 "부탁해! 랭킹"에 출연해 큰 화제를 낳았다.

이번 게스트:아마테라스 오오모모코

天照大桃子2014년 가입. 후지테레비계 리얼버라이어티 채널 "테라스하우스"에 제1기 멤버로서 레귤러 출연. 아이돌로서 활동하면서, 작가 "타케우치 모모코"로서도 자서전을 출판.
인터넷 라디오 "하늘과 정원과 짱모모◎와~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사랑을 담아~"에 출연 중.

아오키 미사코 프로필

青木美沙子プロフィール고딕 로리타 패션의 독자 모델을 시작으로 그 패션 세계에 매료되어, 로리타 패션의 카리스마 존재로서 활약 중. 2009년 외무성에 의한 팝컬쳐 발신사 (카와이이 대사)로 임명된다. 현재까지 1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재팬 컬쳐 이벤트에 참가, 패션쇼나 토크쇼를 진행하며 일본의 “카와이이 문화”를 어필하고 있다.
저서:아오키 미사코의 카와이이 혁명 “로리타 때때로 간호사 (ロリータときどきナース)”(2011년 6월 16일, 다케쇼보)
블로그:http://ameblo.jp/ribbon-misa/

사쿠라이 타카마사 프로필

櫻井孝昌プロフィール콘텐츠 미디어 프로듀서, 작가, 디지털 헐리우드 대학・대학원 특임 교수, 국제 오타쿠 이벤트 협회 (International Otaku Expo Association, IOEA) 사무국장. 세계 27개국 약 140개 도시에서 문화 외교 활동을 실시 중. 외무성의 각종 지식인 회의 위원 등도 역임. 2009년도 외무성이 위탁한 “카와이이 대사”의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 애니메이션이나 패션, 음악 등 Japan Pop Culture를 통한 문화 외교의 선구자. 세계 각국의 일본 이벤트에 게스트로서도 다수 초청받고 있다.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 중국인 여자” “세계 카와이이 혁명” “아니메 문화 외교” 등 다수의 저작이 있으며, 신문이나 웹 매거진 등에도 각종 연재, 라디오 사회자, TV 해설자로도 활약 중. 트위터로도 해외 정보 발신 중 http://twitter.com/sakuraitakam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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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는, 12월 24일(목)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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