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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What About Sunset Live 〜선셋 라이브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Vol.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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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음악도시 후쿠오카

당초부터 일관되게 변하지않은 콘셉트가 있었다.

저번에는 선셋라이브가 어떻게 시작됬는가, 라고하는 부분까지 썻다. 이번도 다른 시점으로, 스타트부터 지금까지 25주년을 맞이하기까지의 변천을 조금씩 추억을 거슬러가는첫처럼 , 또 언제나 처럼 탈선하면서 되돌아보고싶다..

SUNSET LIVE'93
시작했을쯤에는, 어딘가의 가게나 회사가 하고있는듯한, 개인적인 파티에 가까운 형식이었다. 실제로 선셋 이라고하는 음식점이 시작했었고, 거기에 자주온 손님들중에서,같은 업자의 음식점이 단골손님을 동반해 부스를 열거나, 밴드를 데려오고해서, 합동 비치파티를 해보죠!같은 기획으로부터 시작한것이다. 출연자,관계자,손님을 합쳐서 500명이 되지않은 규모로, 장소는 가게의 주차장 스페이스를 그대로 회장으로 세워 제1회째는 열렸다(이 스타일은 2001년부터 9년째 이어졌다). 이처럼 소규모로 시작된 선셋 라이브, 하지만, 당초부터 일관해서 변하지않은 콘셉트가 있었다. 그것은 당초 대부분의 사람이 의식하고있지 않았던, 이토시마의 멋진 자연을 음악을 통해서 다시금 접해보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는것. 이토시마에서 선셋라이브를 하면서, 누구보다도 그 자연의
멋짐을 알아차려, 지켜가지않으면 안되는것으로하는 마음이 하야시의 마음에 명확하게 싹트고있었다. 또 그것이 환경보호를 논리없이 전하는 최선의 방책이라는것도 직감하고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곤란했었는지는,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질릴정도로 알게되었지만、、그건 또 나중의 이야기.
SUNSET LIVE'93
이번에는 선셋라이브의 원점에 한번 다가가보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하야시 켄지 라고하는 사람을 알 필요가있다. 요앞에서도 썻던것처럼, 아직 아무것도 없었던 이토시마에 비치카페 「선셋」를 만들고, 페스티벌 붐의 선구자가된「선셋라이브」의 뿌리에는, 하야시의 철학이 중요한 요인이 되어있는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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