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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7년「후쿠오카 뮤직먼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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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풍요롭게하는 음악에는 사람을 치유하거나 원기를 불어넣어주는 힘이 있다
2017년「후쿠오카 뮤직먼스」、이번에도 모든 축제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에도 혜택을 받아, 총 동원수도 예년이상을 기록한 성대한“음악 축제”가, 한달에 걸쳐 후쿠오카의 거리를 장식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후쿠오카 뮤직먼스」도 드디어 침투되었다 라고 생각되어질만큼의, 좋은 반응을 느낄수있었던 회가 되었다.

먼저 8월 마지막주에, 키라메키 도오리에서 개최된「FUKUOKA STREET PARTY」에서,「후쿠오카 뮤직먼스」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이벤트가 열렸다. 타카시마 소이치로(高島宗一郎) 후쿠오카 시장도 등단해, 모인 관중들을 앞에서 음악・후쿠오카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본고장 R&B 그룹“FREAK”와 타카시마 소이치로 후쿠오카 시장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는 진귀한 장면을 시작으로, 스트릿이 어울리는 폭넓은 세대에 대응하는 DJ나 가수, 밴드분들이 보행자 전용도로를 이틀간의 축제분위기 가득한 음악으로 고조시켰습니다.

먼저 8월 마지막주에, 키라메키 도오리에서 개최된「FUKUOKA STREET PARTY」에서,「후쿠오카 뮤직먼스」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이벤트가 열렸다. 타카시마 소이치로(高島宗一郎) 후쿠오카 시장도 등단해, 모인 관중들을 앞에서 음악・후쿠오카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본고장 R&B 그룹“FREAK”와 타카시마 소이치로 후쿠오카 시장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는 진귀한 장면을 시작으로, 스트릿이 어울리는 폭넓은 세대에 대응하는 DJ나 가수, 밴드분들이 보행자 전용도로를 이틀간의 축제분위기 가득한 음악으로 고조시켰습니다.


「후쿠오카 뮤직먼스」의 선두주자、「선셋 라이브」는 올해로 25회째 라고하는 25년째의 절기를 맞이했습니다.일본을 대표하는 축제
라고도 불려지는, 후지 록 페스티벌이나 서머 소닉 보다도 역사는 오래됬다.LOVE&UNITY을 테마로 걸어, 첫회부터 수제를 고집 이토시마의 멋진 자연을, 청중, 아티스트, 출점자, 스태프가 모두 느낄수있는 축제로써, 말하자면 D.I.Y 로 만들어져왔다. 실은 그러한
상호부조라고도 말할수있는 아나키즘 축제가 만들어낸 모의적 사회에, 참가자는,“아늑함”을 느끼고있을지도 모른다.

라고도 불려지는, 후지 록 페스티벌이나 서머 소닉 보다도 역사는 오래됬다.LOVE&UNITY을 테마로 걸어, 첫회부터 수제를 고집 이토시마의 멋진 자연을, 청중, 아티스트, 출점자, 스태프가 모두 느낄수있는 축제로써, 말하자면 D.I.Y 로 만들어져왔다. 실은 그러한
상호부조라고도 말할수있는 아나키즘 축제가 만들어낸 모의적 사회에, 참가자는,“아늑함”을 느끼고있을지도 모른다.

25년의 진행중에、스태프 간의 대략적인 역할 분담은 있었지만, 명확한 지시 계통은 특별히 없다.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 처에서 대응하는게 기본. 지금은 선셋 명물 이라고도 불려지는, 개장전의 카운트 다운이나 공연종료후의 하이터치, 인사교환도 어느센가 자연스럽게 시작됬다.지속 이야말로 힘이다라 한말은 잘한 말로, 이처럼 관례화된 정신이 길게 이어져온것이다.기본정신은 그대로, 계속 변모하는 선셋 라이브의 미래도 발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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