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FUKUOKA ASIAN PICKS」로 이어진다. 인바운드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후쿠오카에서、「아시아 포커스・후쿠오카 국제영화축제」가 개최되는 이벤트장이기도 하고, 특히 아시아에서온 관광객이 가장 많다고 하는 캐널시티 하카타에, 아시아에서 화제인 뮤지션을 초대해서 매회 개최됩니다만, 아쉽게도 태풍의 영향으로, 그 프로그램은 거의 중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이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고있는 세계최대의 음악 견본시“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재팬 나이트에 출장권을 건 최종 오디션은 열렸다. 이번은,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Local but Global인 젊은 밴드「The Attractions」가 선출되었다. 세계의 세례를 받아 앞으로 밴드활동에 살려주었으면 합니다. 그 외에도, 아시아음악의 현재나 일본에서의 진출은 가능한가? 라고하는 테마에 의한 기조강연을(주) 아뮤즈 집행위원 아시아 사업무담당,미야노 하루히코씨가 실시하는등,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음악이벤트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후쿠오카 뮤직먼스」의 마지막을 담당하는것은,「뮤직시티 텐진」。9월도 끝나가는데 한여름같은 열기가 자욱, 일몰과 함께 드디어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때에 등장한 UA가, 후쿠오카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아사모토 히로후미씨에게 추도의 뜻을 담아서「정열」을 불렀습니다.빌딩 틈에 그 소리가 울려퍼진 순간, 개인적으로도 친한 사이였던 아사모토씨의 기억이 흘러넘치도록 선명해,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에게 이야기걸었다.「모두 행복하게 너의 노래를 듣고있어. 고맙다!」


이번에도「후쿠오카 뮤직먼스」를 통해서, 많은 웃는얼굴들을 볼수 있었습니다.모든게 끝나고 다시금 가슴에 오고간것은,음악에는 치유하는 힘이나 원기를 불어넣어주는 힘, 즉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힘이 있다는것이다. 단순히 오락이 아니라, 인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음악」에는 있다. 물론 음악 뿐만은 아니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거리、혹은 음악에 사랑받은 거리、후쿠오카에서 이러한 문화사업에 관련되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내년은 드디어 「후쿠오카 뮤직먼스」도 5주년！실은 지금까지는 단순한 서장에 불과했다、、、라고 생각하게 할듯한、새로운 전개를
향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엔터 테이먼트 시티 후쿠오카”의 앞으로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