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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7년「후쿠오카 뮤직먼스」(2/3)

「나카스재즈」는, 작년의 보고서에도 쓴것처럼, 전국 유일무이의 스트릿 카페입니다.9년째를 맞이해 확실히 정착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도로나 보도도 이벤트장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사람이 늘어날수록 동선확보가 곤란해 지지만, 경비 스탭에 의한 알맞는 유도와 관객도 상황을 잘 이해하고있기때문에 협력관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역시 회를 거듭하지않으면, 이러한 제휴는 좀처럼 되지않는다. 2일모두 날씨에도 혜택을 받아 과거최대급의 번잡함으로 나카스의 거리가 피어올랐다.

후쿠오카 뮤직먼스
올해는 KBC 테레비에서 첫날 심야에「오늘밤은 라이브로 재즈 Night」라고하는 특별방송이 방송되어, 게스트로
츠노다☆히로、K、Shiho (전Fried Pride) 를 맞이해 당일의 무편집본이나、본고장재즈 뮤지션을 섞어, 생방송으로 스튜디오 라이브도 여는등 축제의 확산을 느끼게 했습니다.

후쿠오카 뮤직먼스
그리고 유례가 없는 참가체험형 축제로써 하카타역전 광장에서 3년전부터 시작된「큐슈 가스펠 페스티벌」로 바턴은 넘겨진다.5,000 명의 가스펠 가수를 모은다는 당초의 목표에는 다다르지 못했지만, 회를 거듭할때마다 확실히 참가자는 늘고있다.작년부터 출연하고있는 카도마츠 토시키(角松敏生)의 스테이지에는, 지나치는 회사원이나 관광객도 잠시 발을 멈추고 듣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후쿠오카 뮤직먼스
이 축제의 시작부터 전력을 다해온 가스펠 가수,카메부치 유카씨가 이번에는 참가하지않았나 생각하고있었더니, 축제가 끝난후 한달도 되지않았을때에 돌연 부고 소식이 도착했다. 계속해서 천국에서 돌봐주시는것을 빌고, 이곳에서 다시금 명복을 빌어주고싶습니다.

후쿠오카 뮤직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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