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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안틱 카페 테루키(輝喜) 〜 저희에게는『혼모노』가 있어요〜

TEAM SAKUSAKU presents ~ Favorite Collections ~ 제 29회는, 5인조 록 밴드「안틱 카페」의 드러머 테루키(輝喜)씨의 인터뷰 입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노력의 축적이 중요.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틱 카페-」(통칭“안카페”)라고하는 밴드에서 드럼을 치고있습니다.테루키라고합니다.밴드는 내년으로 결성 15주년을 맞이합니다!
───축하드려요! 안카페는 해외 라이브 경험도 많네요!
첫 해외에서의 라이브는 독일의 이벤트에 출연. 2008년이후는 유럽이나 남미투어를 했습니다.2010년에 잠깐 활동을 쉬었습니다만,2012년에 복귀하고나서도 몇번 라이브하러 갔습니다.비쥬얼 계는 재미있어서,딱히 누군가가 전략을 세운것도 아닌데도 정신차려보니 어느센가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었네요.제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비쥬얼계는 좀 언더그라운드한 문화의 인상이 있어서・・・아는 사람만 아는,그러한 존재 라고해야하나.그래서 해외에서의 반응에는 당시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도 1500명이 와주셨고.그렇다해도 최근에는 좀처럼 해외에 가지못했습니다만,이번 9월에 축제같은 형태로 말레이시아의 이벤트에 출연했습니다.실은 안카페는 그다지 아시아에 안갔었어요.한국에 좀 가본정도 이려나. 그래서 최초의! 동남 아시아였습니다.

───첫 말레이시아, 어떤 인상이었습니까?
공항은 엄청 근대적이었습니다만,좀더 가니까 다양한 식물이 자라있고, 브라질이 생각났습니다.같은 더운 나라여서 그런걸까?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동하고있을때라던가 안개 사이에 아침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대자연을 느꼈습니다.(ㅎㅎ)。거리에는 한자가 엄청 많이 보이고,여행으로 갔었던적이 있는 대만과 비슷할지도.3일간의 체류중에는 관광하는 날도 있었기때문에, 시골에 반딧불을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야시장!카논 씨는 구운 옥수수를 먹었습니다.저녁밥도 먹어서 배부른데도(ㅎㅎ)!음식에 관해서 말하자면, 저는, 사실 유럽에 갔을때는 음식이 잘 안맞았어요.하지만 말레이시아는 정말 뭘먹어도 맛있었습니다.!중화 체인점도 본고장과 조금 다르게 말레이시아 풍이 되서,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살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ㅎㅎ)!힘내서 노후는 말레이시아에 호화저택 세워볼까나(ㅎㅎ).

───이벤트 쪽은 어떠셨나요?
음악 축제 같은 형태로,말레이시아의 아티스트 다섯팀,일본의 아티스트 다섯팀이 출연했습니다.해외공연은 먼저 언어의 벽이 있으니까,현지의 스태프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요.하지만 모두들 정말 좋은 분들이어서!리허설이 뒤로 밀리거나 했었습니다만, 큰 트러블은 거의 없었습니다.단지,본방입장은 엄청났어요!음악송출 체크를하려 하고 있었는데 사회자분의「Next is Ancafe〜!」같은 멘트를 받아서, 뺄수 없이 그대로 바로 곡 시작 !저희들은 꽤 장단에 맞춰 해버렸습니다만, 살짝 스테이지 옆을 봤더니 PA분들이 전원 허둥지둥하고있었습니다. 엄청난 기세로 밸런스를 잡았었어요. (ㅎㅎ)。
───해외에서 라이브를 할 때에는「일본의 비쥬얼계밴드」라고하는 간판이 붙어 온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장르나 대표 라고하는 의식보다는, 순수하게 연주・퍼포먼스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이번에, 저희 앞무대가 말레이시아에서 정말 인기 있는 밴드 였던거같아서,역시 엄청 분위기업 됬어요. 불려서 간다고 해도 해외이고 어웨이니까, 정말 투지가 불타올라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일본에서든 해외에서든, 기대하고 기다리고있는 사람이 있는게 최고입니다.「나는 즐거워!」라는것만으론 절대 끝낼수없어요.항상 최고로 관객을 즐겁게 하는 밴드로써 있고싶어요.
「안틱 카페-」(통칭“안카페”)라고하는 밴드에서 드럼을 치고있습니다.테루키라고합니다.밴드는 내년으로 결성 15주년을 맞이합니다!
───축하드려요! 안카페는 해외 라이브 경험도 많네요!
첫 해외에서의 라이브는 독일의 이벤트에 출연. 2008년이후는 유럽이나 남미투어를 했습니다.2010년에 잠깐 활동을 쉬었습니다만,2012년에 복귀하고나서도 몇번 라이브하러 갔습니다.비쥬얼 계는 재미있어서,딱히 누군가가 전략을 세운것도 아닌데도 정신차려보니 어느센가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었네요.제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비쥬얼계는 좀 언더그라운드한 문화의 인상이 있어서・・・아는 사람만 아는,그러한 존재 라고해야하나.그래서 해외에서의 반응에는 당시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도 1500명이 와주셨고.그렇다해도 최근에는 좀처럼 해외에 가지못했습니다만,이번 9월에 축제같은 형태로 말레이시아의 이벤트에 출연했습니다.실은 안카페는 그다지 아시아에 안갔었어요.한국에 좀 가본정도 이려나. 그래서 최초의! 동남 아시아였습니다.

───첫 말레이시아, 어떤 인상이었습니까?
공항은 엄청 근대적이었습니다만,좀더 가니까 다양한 식물이 자라있고, 브라질이 생각났습니다.같은 더운 나라여서 그런걸까?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동하고있을때라던가 안개 사이에 아침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대자연을 느꼈습니다.(ㅎㅎ)。거리에는 한자가 엄청 많이 보이고,여행으로 갔었던적이 있는 대만과 비슷할지도.3일간의 체류중에는 관광하는 날도 있었기때문에, 시골에 반딧불을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야시장!카논 씨는 구운 옥수수를 먹었습니다.저녁밥도 먹어서 배부른데도(ㅎㅎ)!음식에 관해서 말하자면, 저는, 사실 유럽에 갔을때는 음식이 잘 안맞았어요.하지만 말레이시아는 정말 뭘먹어도 맛있었습니다.!중화 체인점도 본고장과 조금 다르게 말레이시아 풍이 되서,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살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ㅎㅎ)!힘내서 노후는 말레이시아에 호화저택 세워볼까나(ㅎㅎ).

───이벤트 쪽은 어떠셨나요?
음악 축제 같은 형태로,말레이시아의 아티스트 다섯팀,일본의 아티스트 다섯팀이 출연했습니다.해외공연은 먼저 언어의 벽이 있으니까,현지의 스태프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요.하지만 모두들 정말 좋은 분들이어서!리허설이 뒤로 밀리거나 했었습니다만, 큰 트러블은 거의 없었습니다.단지,본방입장은 엄청났어요!음악송출 체크를하려 하고 있었는데 사회자분의「Next is Ancafe〜!」같은 멘트를 받아서, 뺄수 없이 그대로 바로 곡 시작 !저희들은 꽤 장단에 맞춰 해버렸습니다만, 살짝 스테이지 옆을 봤더니 PA분들이 전원 허둥지둥하고있었습니다. 엄청난 기세로 밸런스를 잡았었어요. (ㅎㅎ)。
───해외에서 라이브를 할 때에는「일본의 비쥬얼계밴드」라고하는 간판이 붙어 온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장르나 대표 라고하는 의식보다는, 순수하게 연주・퍼포먼스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이번에, 저희 앞무대가 말레이시아에서 정말 인기 있는 밴드 였던거같아서,역시 엄청 분위기업 됬어요. 불려서 간다고 해도 해외이고 어웨이니까, 정말 투지가 불타올라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일본에서든 해외에서든, 기대하고 기다리고있는 사람이 있는게 최고입니다.「나는 즐거워!」라는것만으론 절대 끝낼수없어요.항상 최고로 관객을 즐겁게 하는 밴드로써 있고싶어요.
───어떤 스테이지라도 생각하고계신것은 같네요. 그런 안카페、15주년을 목전에 두고 생각 하시는 것은?
안카페로 이렇게 길게 활동하고, 2회의 무도관을 경험하거나 이렇게 해외에서 라이브를 하다니 상상도 못하고 있었어요!지금은 일단 하루라도 더 길게 안카페를 계속하고싶다는 기분으로 가득차있습니다.저는 죽기전까지 음악을 하며 지내고 싶고.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연주도 그렇고,인간관계도 그렇네요.앞으로도 여러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멤버 전원이 힘을 합쳐, 힘낼수 있는 만큼 힘내고 싶습니다.안카페가 아니면, 말레이시아도 못가고요(ㅎㅎ)

그 중에서 한 드러머로써의 꿈도 있습니다. 저는 안카페 라고하는 밴드의 멤버로 프로이기는 합니다만, 그대로 있으면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작년정도 부터 지금의 드럼 선생님에게 배우며, 개인적으도 목표를 만들어 힘내고있습니다.거기엔 다양한 자극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1년6개월전의 저와는 전혀 다르다는 자신이 있습니다!같은 타이밍에 서포터 일을 할 기회도 있어서,지금까지 봐왔던 세계와 또 조금 다른것을 볼수있었구나 라고도 생각했습니다.저는 음악을 좋아해서, 아무튼 많은 사람들에게 연주를 들려주고싶어요.그런 다양한 가능성이나 찬스가 아직 있다니.솔직히 찬스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저보다 더많이 노력하고있거나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찬스가 없어서 잘 안됬었다는 경우도 있고요・・・。하지만 제대로 능력이 있으면, 찬스가 왔을때에 무조건 그걸 살릴수있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죽을만큼 노력해서 능력을 연마!이걸 스무살 정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ㅎㅎ)。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힘내겠습니다!
───변함없이 꿈을 계속 따라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마찬가지로 꿈을 따라가려는 젊은이 들에게 전하고싶은것은?
그만두지않는건 정말 중요해요(ㅎㅎ)!!꿈을 따라가는것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포기하지않는것과,잘 생각해서 여러가지 해야할 일들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려나요. 돌발적인 아이디어로 눈앞의 문제를 회피하는것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그것은 일시적인 뿐이에요.찬스의 이야기도 그렇고요, 능력을 연마하는것, 거듭하는것 이외에 결과를 내는건 없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저도 계속 노력할테니, 꿈을 쫓는다면 항상 능력 연마를 계속해주세요.
───asianbeat독자 여러분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이번의 말레이시아 이벤트에서 츠치야 안나씨가「NANA」의 주제곡을 불렀을때, 이벤트장이 엄청 고조되었던것을 보고,일본의 팝 문화를 잘 알아주시는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몇년 전부터 다양한 해외의 이벤트를 봐왔습니다만,점점 일본의 작품이 전세계에 확산되기쉽게 되어있는것처럼 느껴요.저희들 비쥬얼계 밴드도 그런 팝 문화의 하나라고는 생각합니다만,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등의『작품』과 다른점은『혼모노(실물)』이 있다는것.음악은 어디서라도 들을수있고 PV도 볼수 있지만, 라이브는 그게 안되요.그건 팬분들에게 있어서도 ,거꾸로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그래요.이번에 좀 오랜만의 해외이고 거기다가 처음방문하는 나라에가서, 팬분들이「계속 좋아했어요」「드디어 볼수있어요」라 말해주실때, 정말 여러가지 고민들이 전부 날아갔어요! 먼 장소, 모르는 장소에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정말 대단한거네요.혼모노(실물)를 체험하러 일본에 놀러와주시는것도 기쁘고, 동시에 저희들도 역시 직접 만나러 가고싶다고 다시금 강하게 느꼈어요!
안카페로 이렇게 길게 활동하고, 2회의 무도관을 경험하거나 이렇게 해외에서 라이브를 하다니 상상도 못하고 있었어요!지금은 일단 하루라도 더 길게 안카페를 계속하고싶다는 기분으로 가득차있습니다.저는 죽기전까지 음악을 하며 지내고 싶고.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연주도 그렇고,인간관계도 그렇네요.앞으로도 여러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멤버 전원이 힘을 합쳐, 힘낼수 있는 만큼 힘내고 싶습니다.안카페가 아니면, 말레이시아도 못가고요(ㅎㅎ)

그 중에서 한 드러머로써의 꿈도 있습니다. 저는 안카페 라고하는 밴드의 멤버로 프로이기는 합니다만, 그대로 있으면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작년정도 부터 지금의 드럼 선생님에게 배우며, 개인적으도 목표를 만들어 힘내고있습니다.거기엔 다양한 자극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1년6개월전의 저와는 전혀 다르다는 자신이 있습니다!같은 타이밍에 서포터 일을 할 기회도 있어서,지금까지 봐왔던 세계와 또 조금 다른것을 볼수있었구나 라고도 생각했습니다.저는 음악을 좋아해서, 아무튼 많은 사람들에게 연주를 들려주고싶어요.그런 다양한 가능성이나 찬스가 아직 있다니.솔직히 찬스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저보다 더많이 노력하고있거나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찬스가 없어서 잘 안됬었다는 경우도 있고요・・・。하지만 제대로 능력이 있으면, 찬스가 왔을때에 무조건 그걸 살릴수있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죽을만큼 노력해서 능력을 연마!이걸 스무살 정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ㅎㅎ)。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힘내겠습니다!
───변함없이 꿈을 계속 따라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마찬가지로 꿈을 따라가려는 젊은이 들에게 전하고싶은것은?
그만두지않는건 정말 중요해요(ㅎㅎ)!!꿈을 따라가는것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포기하지않는것과,잘 생각해서 여러가지 해야할 일들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려나요. 돌발적인 아이디어로 눈앞의 문제를 회피하는것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그것은 일시적인 뿐이에요.찬스의 이야기도 그렇고요, 능력을 연마하는것, 거듭하는것 이외에 결과를 내는건 없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저도 계속 노력할테니, 꿈을 쫓는다면 항상 능력 연마를 계속해주세요.
───asianbeat독자 여러분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이번의 말레이시아 이벤트에서 츠치야 안나씨가「NANA」의 주제곡을 불렀을때, 이벤트장이 엄청 고조되었던것을 보고,일본의 팝 문화를 잘 알아주시는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몇년 전부터 다양한 해외의 이벤트를 봐왔습니다만,점점 일본의 작품이 전세계에 확산되기쉽게 되어있는것처럼 느껴요.저희들 비쥬얼계 밴드도 그런 팝 문화의 하나라고는 생각합니다만,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등의『작품』과 다른점은『혼모노(실물)』이 있다는것.음악은 어디서라도 들을수있고 PV도 볼수 있지만, 라이브는 그게 안되요.그건 팬분들에게 있어서도 ,거꾸로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그래요.이번에 좀 오랜만의 해외이고 거기다가 처음방문하는 나라에가서, 팬분들이「계속 좋아했어요」「드디어 볼수있어요」라 말해주실때, 정말 여러가지 고민들이 전부 날아갔어요! 먼 장소, 모르는 장소에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정말 대단한거네요.혼모노(실물)를 체험하러 일본에 놀러와주시는것도 기쁘고, 동시에 저희들도 역시 직접 만나러 가고싶다고 다시금 강하게 느꼈어요!
PROFILE

5인조 록 밴드“안틱 카페”의 드러머。2003년5월 결성.안틱 카페-(안틱 카페)Vo:미쿠、Gt:takuya、Ba:카논、Key:유우키、Dr:테루키(輝喜)의 5인조 비쥬얼계 록 밴드、통칭 안카페。일본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 해온 그들은 한층 더 업된 진화와 야망을 가슴에 품고, 2015년8월26일에 발표한「천년DIVE!!!!!」으로 염원의 메이저 데뷔를 이루었습니다. 데뷔를 계기로,점점더 힘을붙여, 달달 큐트한 룩과는 반대로 춤출수있는 그루비하고 뼈대굵은 록스러운 사운드를 무기로. 하라주쿠 댄스 록을 테마로 내거는 그들의 앞으로의 전개에 큰 주목!!
●New Single『하면안되는망상×위험한 짐승(イケない妄想×アブない珍獣)』10월4일 발표
●LIVE CAFE TOUR’17「Antic Halloween Party」티켓 판매중

안틱 카페 OFFICIAL WEBSITE:http://www.ancafe-web.com/
Twitter:@iketeruki
Facebook:https://www.facebook.com/ancafehonmono

●선물 응모 기간 2017年10月20日(金)~2017年12月10日(日)
●선물 당첨자발표 2017年12月13日(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모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당첨자 여러분은 이쪽!
あくあ씨
축하드립니다!
(선물 당첨자에게는 아시안비트로부터 직접 메일이 전해집니다.)
관련 기사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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