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어워드
- 이타샤 어워드 2015
- 이타샤 어워드 2015 응모작품 일람
- 응모작 No.7 inumaru@tmosphere
응모작 No.7 inumaru@tmosphere
응모작 No.7 inumaru@tmosphere




■차종
RX-8
■컨셉트
이타샤라고 하면 캐릭터를 붙여서 어필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캐릭터를 붙이지 않아도 작품의 이미지나 분위기를 전달하는 게 가능하다면…이란 생각으로 붙이기 보다 빼는 것을 메인으로 컨셉과 디자인을 잡아 보았습니다.
■걸린 시간
검은색 커팅 스티커가 붙여진 부분만 세공 시간 4시간 정도. (차체의 흰 부분은 래핑했습니다)
■완성까지의 비용
스타 쥬얼 6000개 정도
RX-8
■컨셉트
이타샤라고 하면 캐릭터를 붙여서 어필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캐릭터를 붙이지 않아도 작품의 이미지나 분위기를 전달하는 게 가능하다면…이란 생각으로 붙이기 보다 빼는 것을 메인으로 컨셉과 디자인을 잡아 보았습니다.
■걸린 시간
검은색 커팅 스티커가 붙여진 부분만 세공 시간 4시간 정도. (차체의 흰 부분은 래핑했습니다)
■완성까지의 비용
스타 쥬얼 6000개 정도
■힘들었던 점
캐릭터를 붙이지 않고, 얼마나 사람들에게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단순한 벽시계. 하지만 센스 있는 분들이 보시면 작품을 좀 더 깊이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자동차 자체의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는 것.
■조수석에 태우고 싶은 캐릭터
솔직히, 승차감은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태우고 싶지는 않아요←
■한마디 (어필 포인트나 코멘트 등)
화려하게 하는 것만이 이타샤의 표현 방법은 아닙니다
캐릭터를 붙이지 않고, 얼마나 사람들에게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단순한 벽시계. 하지만 센스 있는 분들이 보시면 작품을 좀 더 깊이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자동차 자체의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는 것.
■조수석에 태우고 싶은 캐릭터
솔직히, 승차감은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태우고 싶지는 않아요←
■한마디 (어필 포인트나 코멘트 등)
화려하게 하는 것만이 이타샤의 표현 방법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