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 Real Report]　asian girls ver. vol.01 “아시안 걸즈”

2010.06.30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여성들은 각각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먹으며, 뭘 느끼는 걸까? 그런 아시아 여성들의 리얼한 일상을 소개하고, 나라마다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비교해 보는 『30days Real Report』!
제1회 멤버는 태국, 일본, 대만에 거주하는 3명의 여성들. 그리고 테마는 “아시안 걸즈”.
그녀들의 리얼한 나날을 테마에 따라 리포트해 나갑니다.
그녀들이 평소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걸 생각하고 어떤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지, 지금부터 체크해 보세요!

Worajan Sangngern (닉네임 Reiko)

방콕에 거주. 나이 28세. 직업은 잡지 편집. 태국판 Scawaii(에스 카와이이)를 만들고 있으며 와세다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유학하였습니다. 일본의 패션은 태국여성들에게 인기절정으로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되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일본의 우수한 점을 더욱 더 태국사람들에게 어필하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log / http://ameblo.jp/bangkokneko
Twitter / @reiko_scawaii

西本早希 (니시모토 사키)

후쿠오카시 거주. 23세.사무원.A형으로 우선 가장 좋아하는 건 친구와 수다떨기. 매일같이 친구를 안 만나면 하루도 못 삽니다. 친구를 가족처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며 또한 귀엽고 깜찍한 여자애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모델이나 여배우등 아름다운 미인들을 보면서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이랑 사진, 독서랑 미술관에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여자로 태어난 이상 평생 예쁜 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다워 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Charmy (차미)

현재 대만의 고등학교 2학년. 이제 곧 낭랑 18세!
아시안 비트의 인터넷 투표로 뽑혔으며, 지난 번 FACo(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에서는 런 웨이를 활보하였습니다 !
「리라쿠마」 인형이 너무 좋아 방안이 온통 방안이 리락쿠마 인형이랍니다. 최근에는 제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과 화장법을 찾고 있으며, 솔직하고 귀여운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흰색이며, 특기가 예술과 회화인데 특히 산수화랑 유화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