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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매니아(텟짱)에게 물은 영화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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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매니아(텟짱)이 바라본 영화의 매력과 텟짱이 된 이유를 인터뷰 했습니다.

철도 매니아에 대해 질문

mokei.jpg■이름(닉네임) 쿠로카와 유키
■직업 공무원
■연령 26세
■철도매니아 경력 20년
■철도에 빠지게 된 이유는?
어릴 적부터 철도를 보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철도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같은 형식이라도 번호대의 구분과 제조시기에 따라 모습이 다릅니다. 그리고 개성 넘치는 차량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좋아하는 열차는?
201계, 205계, 211계, 도쿄메트로 10000계, 세이부철도 30000계, 도큐 8500계, 키하 58계
■자신만의 철도 관련 보물은?
기념 티켓, 마지막 운행 날의 티켓, 철도 모형(약 700개)들입니다.

본 작품에 대해서 질문

BAI_sb1.jpg■영화의 매력은? 
곳곳(배경과 여러 컷)에서 철도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 철도를 보고서 어느 마을인지를 맞춰보는 등 재래선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영화에서 알고 있는(혹은 가본 적이 있는) 장소는 있었습니까? 
제가 영화에서 본 바로는 오쿠차량센터, 코마나키역, 키타센쥬역, 큐다이센의 철교, 닛포혼센의 철교, 후지요시다역, 와타라세 계곡 철도, 도큐타마가와센, 케이오혼센, 후쿠오카시 지하철, 게이힌큐코의 키타시나가와 부근, 게이힌큐코와 도카이도센의 타마가와 교량 등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입니다)
■영화에 나온 장소 중 가보고 싶은 곳은??
와타라세 계곡 철도와 후지큐코, 게이힌큐코를 보고 싶습니다.
■코마치와 코다마와는 다른 텟짱만의 철도를 즐기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차창 너머를 바라보며 모터와 엔진 소리를 듣는 일입니다. (엔진 바로 위의 자리에서) 그리고 좋아하는 차량의 철도모형을 모으는 일입니다.
©2012「우리들의 급행」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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