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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가 들끓었다! 후지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 결정!

지난 주말, 일본열도는 어느 뉴스하나에 열광하였다.

그렇다! 바로, 후지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 결정 뉴스이다.
2013년 6월 22일, 캄보디아 푸놈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시즈오카현 미호마츠바라(三保松原)를 포함한 형태로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일본의 후지산의 등록을 결정하였다.
후지산의 등록을 서포트하기 위해 참석한 일본 대표들과 그들을 축하하는 각국 대표들의 박수로 회의장은 가득찼다고 전해진다.
"후지산은 더 빨리 세계유산으로 등록됐어야 했습니다." 포루투갈 정부관계자의 말이다. 또한, "어느 누구도 힘찬 박수 소리를 전해왔어요. 후지산이 이제서야 세계유산으로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쁩니다" 아프리카 베난에서의 참가자의 말이다.
그 외 많은 대표,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들으며 후지산은 당당히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결정되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사랑해주다니 감격스럽네요.
옛날부터 세계의 많은 관광객, 지리・자연학자들에게 알려진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이다. 일본 총리 아베의 말처럼, 원조 "쿨재팬" 을 보여주는 후지산을 통해서, 일본의 문화적 가치가 더욱 전 세계로 알려지면 좋겠네요^^ (편집부 시미즈)
2013년 6월 22일, 캄보디아 푸놈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시즈오카현 미호마츠바라(三保松原)를 포함한 형태로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일본의 후지산의 등록을 결정하였다.
후지산의 등록을 서포트하기 위해 참석한 일본 대표들과 그들을 축하하는 각국 대표들의 박수로 회의장은 가득찼다고 전해진다.
"후지산은 더 빨리 세계유산으로 등록됐어야 했습니다." 포루투갈 정부관계자의 말이다. 또한, "어느 누구도 힘찬 박수 소리를 전해왔어요. 후지산이 이제서야 세계유산으로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쁩니다" 아프리카 베난에서의 참가자의 말이다.
그 외 많은 대표,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들으며 후지산은 당당히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결정되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사랑해주다니 감격스럽네요.
옛날부터 세계의 많은 관광객, 지리・자연학자들에게 알려진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이다. 일본 총리 아베의 말처럼, 원조 "쿨재팬" 을 보여주는 후지산을 통해서, 일본의 문화적 가치가 더욱 전 세계로 알려지면 좋겠네요^^ (편집부 시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