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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먹는 방법

햄버거를 보다 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최근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지에선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맛은 물론 크기도 다양하게 햄버거를 내놓고 있습니다.
먹는 도중 빵 안의 내용물이 튀어나와 옷에 떨어지거나 햄버거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에 내용물만 남게 되는 경우가 있진 않으신가요?
이번 시간엔 맥도날드에서 7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오신 전 맥도날드 직원에게 그 해결책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답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바로 '햄버거를 뒤집어서 먹는 것'
그것 뿐입니다.
햄버거에서 사용되는 거의 대부분의 빵은 완만한 커브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턱은 음식물을 포착한 뒤 아래턱을 가동시킵니다.
그러나 본래의 햄버거처럼 빵 위쪽이 커브로 되어 있으면 똑바로 음식물을 포착하기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햄버거의 빵을 뒤집으면 아래턱이 커브 부분도 잘 포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먹기 쉬워집니다.
참고로 이 방법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시절 맥도날드 사원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이외에도 너무 크기가 크지 않은 이상 적용 가능한 방법인 만큼 여러분들께서도 한 번쯤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햄버거 업계에서는 빵을 번스라고 부르는데, 본문에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부 빵으로 통일하였습니다.